공개재판

해외여행 허락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취소하기 전까지 연락하지말래요... 설득법 없나요 저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얘기한 건데 이럴 거면 그냥 속이고 갈 걸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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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취소하기 전까지 연락하지말래요... 설득법 없나요
저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얘기한 건데 이럴 거면 그냥 속이고 갈 걸 그랬어요

내 진술

한 번도 엄마한테 남친이랑 여행간다 해본 적 없고
그리고 여행 일주일도 안 남아서 취소도 안 돼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7개

마찌 친구 62364호 2026년 08월 25일

일주일 남았으면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남자친구와 함께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남자친구가 신청인과 꼭 가고싶으면 도와주실꺼에요. 둘이 부모님께 당당하지 못한 연애를 하실 분들은 아니잖아요.

마찌 친구 62364호 2026년 08월 25일

지금은 싫더라도 나중에 신청자분이 돌아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했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중 하나가 될꺼에요. 용기내서 말한 신청자분이 대견스럽네요.

마찌 친구 8030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6일

진심으로 장문 썼는데 그냥 읽지를 않으시네요... ㅠㅠ 너무 속상해요

마찌 친구 62742호 2026년 08월 25일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아 몰라 질러보는 것도 한번 추천드려요. 언제까지나 부모 품에 있을 것고 아니고 이런저런 경험이 중요한데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그게 뭐 큰건 아니잖아요 사실. 이전에 글도 읽어보았는데 너무 어머님에게 지배 당하지 않고, 본인이 생각하시는데로 주도하시는 삶을 한번 시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 성인이실텐데 언제까지 부모가 하라는대로 직장 방향 잡고 대학가고 취업하고 할건가요... 본인의 인생입니다

마찌 친구 8030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5일

진심을 담아서 장문을 써볼까요

마찌 친구 34100호 2026년 08월 26일

정말 가실거면 큰 각오하고 다녀오셔야 항듯 ㅜ 딱히 설득 방법은 없을것 같네요 아님 친구랑 가는걸로했다 말 바꾸고 ai로 사진 만들어서 보내여 요즘 수현이네 인가 앱으로 만드는거 있어요

마찌 친구 8030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6일

전 진짜 거짓말하고싶지 않은데 이게 최후의 방법일 거 같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