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교도소 얘기를 하다가
제가 “아 나는 살면서 절대 교소도 갈 일 없을거같아” 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여자는 당연히 교도소 갈일이 없지” 라고 말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어?“ 라고 말을 했고 이 말때문에 싸우게됐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이 싸움에서 제가 여자재소자 대표로 나온사람이냐, 너가 페미냐 왜 너가 교도소에 간 여자들 편들 들어주냐며 제가 페미같다고 하는데 전 페미가 아니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 진술
제 입장은 여자도 당연히 교도소에 가고 실제로
교도소에 간 여자들이 있는데 여자는 당연히 교도소에 갈일이 없지 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말이라 생각해서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냐. 라고 말을 한거였고 남자친구가 한 말에 남녀를 편파하는 말이 포함이 되있다 생각해서 남자친구가 그런 말이나 생각을 가지지 않았으면 해서 저도 여자는 교도소에 없냐며 싸우게 된거에요
남자친구는 본인도 당연히 여자가 교도소에 있는걸 알고 있고 본인은 여자든 남자든 교도소에 가면 안된다,여자는 웬만하면 교도소에 가지 않으니까 (실제로 여자 재소자가 남자재소자 보다 적으니까) 그런 의미로 말울 한건데 제가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어?” 라고 한 말이 비꼬는것 처럼 느껴졌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여자는 당연히 교도소 갈 일 없다'는 상대방의 말에 반박하며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냐'고 되물은 것이 싸움의 발단이 되었다. 상대방은 이를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였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성차별적 발언이라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는 당연히 교도소 갈 일 없다'는 상대방의 발언을 들었고, 이에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냐'고 되물었다. 상대방은 자신의 발언이 여자 재소자가 적다는 통계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었으며, 신청인의 반응이 비꼬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진술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발언에 성차별적 의도가 있다고 느꼈고, 이에 대한 반박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통계적 사실에 기반한 일반론이었으나, 신청인의 반응으로 인해 오해가 생겼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여자는 당연히 교도소 갈 일 없다'는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크며, 성별에 따른 차별적 인식을 드러낼 수 있다. 신청인이 이를 지적한 것은 정당하나, '그럼 여자는 교도소에 없냐'는 식의 비꼬는 듯한 말투는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상대방의 인식 개선이 더 시급해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성별에 따른 일반화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한다. 신청인 또한 대화 방식에 있어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을 '오해로 인한 언어폭력'으로 규정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당장 '여자가 교도소에 가는 비율'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찾아보고 신청인에게 설명해주기
- 신청인, 상대방이 '여자는 교도소 갈 일 없다'고 말한 맥락을 다시 한번 들어보고, 억울했던 지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 두 사람, 서로에게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을 딱 한마디씩만 적어 교환하고, 왜 그랬는지 딱 30초만 들어주기

아니 뭔; 지가 말 이상하게 먼저 해놓고 맞는 말하니까 그제서야 웬만하면 여자는 교도소에 안간다는 의미로 말했대;;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하든가 '내가 오해하게끔 말했네~' 하고 넘어가든가
자기가 말 이상하게 해놓고 갑자기 니가 여성재소자대표라느니 페미냐느니 쓸데없이 감정상하게 말하는 못된 심보는 어디서 나온 거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