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사랑식음

곧 1주년 이거든요 근데 제가 남친에 대한 마음이 식은 것 같아서 만나서 울면서 변해서 미안하다 햇어요 다시 잘 해보자고 그런데 매일 만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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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곧 1주년 이거든요
근데 제가 남친에 대한 마음이 식은 것 같아서
만나서 울면서 변해서 미안하다 햇어요 다시 잘 해보자고 그런데 매일 만나던 저희가 3일을 안만난 후 남친이 하교 할때 데리러 오기로 해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학교를 마치고 연락을 보니
배아프다 한마디 남겨 놨더군요.. 뭐라 했더니
자기 코피난것도 걱정 안해주고 아픈데 어쩌라는거냐 라는 식으로 얘기 했습니다 (코피는 자기가
밤 낮 바껴서 매일 오전9시에 자고 오후6시에 일어나고 피곤해서 난겁니다) 심지어 저한테 “내가 니였으면 얼마나 쌍욕을 먹었을지 상상도 안간다 ” 라더군요 이 사건은 어찌저찌 풀었는데 이틀 뒤
전화가 와서는 오랫동안 만나지 말아보자는겁니다
무슨뜻이냐 물었더니 자기 소원이라고 그것도 못
들어주냐며 오랜만에 만나면 더 좋지 않겠냐고
3주 뒤에 만나자는 겁니다 속상했지만 더이상
얘한테 말 하고싶지 않아서 알겠다고 하니
매일 밤 친구들을 만나서 낚시를 하러 다닙니다
제가 오늘 오후4시에 만나자니까 자기 너무 피곤해서 자야한다고 못만난다길래 제가 정색 빨면서
나오라니까 미안하다고 자러 갔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친구 만나고 있고요

내 진술

제가 속상한게 이상한건가요 ?
남친한테 헤어질 준비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니까 그런거 아니랍니다 관계 지속 될 수 있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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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8695호 2026년 10월 03일

남친이 마음이 식었다는 말 듣고
맘이 식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