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친이랑 저는 같이 롤이라는 게임을 해요. 남친은 원래 티어에 진심도 아니었고 저랑 데이트 때 취미를 공유하는 정도였음. 남친이 가끔 롤하다…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친이랑 저는 같이 롤이라는 게임을 해요. 남친은 원래 티어에 진심도 아니었고 저랑 데이트 때 취미를 공유하는 정도였음.
남친이 가끔 롤하다 찐텐 나와서 기분 나빠하면 저는 그냥 나랑 재밌게 하는거지 왜이렇게 진심으로 기분 상해하는거냐고 싸울 때도 있었음. 그러다가 저번에 남친이 갑자기 솔랭에 미쳐서 아침까지도 솔랭하고 내내 찐텐이고 일 끝내고 제가 전화했을 때도 솔랭 져서 짜증내고 같이 자랭을 해도 솔랭만큼의 의미가 없어보임+집에 가서 솔랭 할 생각 뿐인 것처럼 보여서 이걸로 싸우다가 헤어졌었어요.
남친이 이제 랭크에 의미 없다는거 안다면서 잡아서 재결합해서 사귄지 3달정도 됐고 그간은 친구들이랑 하는 정도가 다였어요.
그러다가 어제 다이아2에서 다1로 티어 올렸다고 자랑하길래 언제 했대? 왜 말 안했어? 하니까 귀찮아서+제가 싫어할까봐 말 안했다길래 요즘 안 하기도 했고 취미니까 아냐 잘했어하고 둘이 피방에 감.피방 갔다가 맛집 가서 술 먹기로 했는데 막판하던 중에 “아 나 오늘 마스터 가야겠다” 라고 해서 마스터병 또 도졌구나+나랑 밥 먹고 놀기로 한 건 뒷일인가?싶어 복합적으로 짜증이 났음.
제가 예민한가요? ..ㅠㅠ

내 진술

하 모르겠어요 진짜 이해해준다고 많이 이해해주는데 굳이 나랑 오늘 데이트 하는 날이고 마스터 간다고 미쳐서 헤어졌으면서 또 그래야했는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60973호 2026년 10월 04일

저도 같이 롤을 하는데 나한테 짜증내면서 롤을 하는것이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04일

아직 우선순위가 뒷전인가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