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방금전에 밖에 돌아다니는데 주택가에 자기 주차장에 가려고 만들어놓은 자갈깔려있고 불법주차금지 표지판있고 어느 집앞에 텃밭잇고 그냥 그런길이길래 개인사유지같아서 그쪽으로 통해서가려는 남친팔짱낀상태에서 개인사유지같은데 가지 말자고 끌엇는데 급발진하면 ㅈㄴ 화내길래 기분나빠져서 싸웠는데 남친은 그쪽으로 가는게 빠르도 그냥 길인데 누가뭐라한다고 뭐가문제냐고 그냥 걷는걸로 뭐라하는사람 첨봤다는데 누가 잘못한거야
내 진술
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같이 가줬는데 길나올때까지 계속 화내다가 내표정 썩으니까 그제서야 아 알겠어 이러다가 또 지가 화내고 적당히짜증내야지 뭔 미친놈아니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개인 사유지 통행 문제로 신청인이 상대방을 제지하자, 상대방이 이에 격하게 반응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개인 사유지로 보이는 길로 가려 하자 만류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통행하려다 감정이 격해졌다. 상대방은 해당 길이 통행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유지 통행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만류했으나, 상대방은 일상적인 통행로라고 생각하여 신청인의 제지에 불쾌감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우려를 무시하고 자신의 편의대로 행동했으며, 이후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격하게 반응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우려를 경청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판결은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지만,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화해 미션
- 신청인이 '개인 사유지 같아서'라고 느낀 지점을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이 '그냥 길인데 뭐가 문제냐'고 느낀 이유를 듣기.
- 상대방은 신청인이 만류했던 그 길을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 이유와, 신청인이 왜 속상해했을지 1분간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 서로 '미친놈 아니야?'와 '아 알겠어' 사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다음번엔 어떻게 미리 소통할지 3가지 대안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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