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피씨방을 너무 좋아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해서 자주 가요 저는 남자친구가 피씨방을 자주 가는게 싫어서 조금 줄여달라고 했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압박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싸우고 나서 읽씹하고 잠수타고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손 내밀고 다음날 겨우겨우 풀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화해한 당일 밤에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고 카톡, 인스타, 전화, 문자 다 차단 당했어요 갑자기 카톡 하나 띡 보내고 뭐라 말하지도 못하고 모든 연락 수단이 차단 당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이별통보를 당하고 하루정도 지났는데 카톡 프사가 아직도 커플 프사여서 디엠으로 내려달라고 했는데 계속 안읽씹하고 안내리네요 인스타 활동중인데도 자기를 내심 잡아주기를 원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계속 안 내려주네요 칼 같이 차단할땐 언제고 카톡 프사 하나는 왜 안내려주는걸까요?
내 진술
저도 피씨방으로 뭐라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하루만에 차단 당하고 이별통보 당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회피형은 죽을때까지 회피형입니다.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는 외롭게 혼자두지 않아요.
깔끔하게 잊으세요. 인스타엔 아쉬운척 하고있다해도
다시 만나면 똑같습니다.
피씨방이 좋은곳도 아니고.
본인 인생에 유익한곳이 아니니 가지말라 한것도 아니고 자제해달라고 말했는데 헤어짐으로 답하는건.
다시 만나도 똑같아요.
살면서 생각든건데요.
그 땐 그 상황의 내 남자가 제일이고 다른 사람 못만날 것 같고 무섭잖아요?
근데 헤어지면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내가 보는 남자의 눈이 발전되는거거든요.
지금 그렇게 속앓이하고
날. 아직 좋아하는거 같아, 아직 그사람을 좋아해 라고 해도
다시 재회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같은 일에 상처받고 같은 일에 싸워요.
새로운 사람을 더 만나보세요.
차단을 하든 뭐든 다 괜찮은데 카톡 사진에 제 얼굴이 있어서 내려달라고 좋게 부탁해도 안읽씹만 하고 계속 안 내려서 너무 답답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톡 프사 걍 냅둬요 언젠간 내리겠죠. 걍 무시하고 답답해하지도 마세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남자만나지마여
네 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