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작성함
2. 남자친구에게 공유해서 잘썼지?!라고 함
3. 남자친구가 잘 썼다~라고 함
4. 블로그 조회수는 여전히 0임 봤다고 거짓말 한 것
5. 그래서 애교 섞어서 노룩칭찬이냐 터운하다 말함
6. 또 거짓말 함. 렉이다 봤다
7. 여자친구가 봤다면 본거지 알겠어~ 함
8. 남자친구 진실을 털어놓음 사실 안봤다 까먹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함
9. 그래서 여자친구는 솔직히 말햤으면 기분 안나빴을텐데 라고 말함
10. 기분 나쁘다고 말했다고 심각한 거짓말 한 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쁘다고? 이러면서 쪼잔하다고 여자친구를 비난함
누가 잘못했나요?
내 진술
나중에 볼게~만 했어도 괜찮았을 텐데
굳이 안봤으면서 칭찬한게 성의가 없어보였고 너무 존중없어 보였어요 나중에 렉걸렸다고 해서 괜히 문제 삼았나 싶었는데 또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안 본 블로그를 봤다고 거짓말해서 서운함을 느꼈는데, 상대방은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신청인이 쪼잔하다고 생각해서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블로그를 작성 후 남자친구에게 보여줬냐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봤다고 했으나 조회수는 0이었다. 이후 남자친구는 사실 안 봤다고 실토했고, 신청인은 솔직히 말했으면 괜찮았을 거라고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솔직하지 못한 태도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속상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자신의 작은 거짓말이 과도하게 문제 삼아진다고 생각했을 수 있어.
판단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상대방의 행동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운 잘못이 있어. 하지만 신청인도 기분 나쁘다는 감정을 좀 더 부드럽게 전달했다면 오해가 줄었을 수 있어.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자! 솔직함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작은 오해가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톡톡 두드려주는 칭찬과 솔직함으로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서로에게 '오늘 너의 ~한 점이 좋았어'라고 칭찬해주기 (단, 진심으로!)
- 블로그 글에 대해 서로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내가 어떻게 말했으면 좋았을까?' 이야기 나누기
- 서로에게 '사실은 말이야...' 하며 평소 쑥스러워서 못했던 귀여운 애교 한 가지씩 보여주기

남친 분께서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여요ㅠ 남친 분이 나중에 보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봤다고 거짓말한 거 같은데 이런 버릇은 다른 상황에도 충분히 적용될 거짓말입니다 고쳐야해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