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데이트 문제

제가 생일이어서 기념으로 숙소 예약을 했어요. 남자친구는 집에서 쉬고있었고 저는 출근이라 퇴근 시간 4시에 맞춰서 남자친구에게 짐(고기,먹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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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생일이어서 기념으로 숙소 예약을 했어요.
남자친구는 집에서 쉬고있었고 저는 출근이라 퇴근 시간 4시에 맞춰서 남자친구에게 짐(고기,먹을것 등등)을 챙겨 회사 앞으로 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차가 있고 남자친구는 지하철로 이동해야하는 상황)
숙소가 회사에서 가까운 곳이라 남자친구가 오면 픽업해서 장을 본 후 숙소를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3시46분에 일단 집으로 오라는 카톡을 받았고 전화를 하니 받지 않아서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적어도 일어나서 준비는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따졌더니 본인이 물건을 다 들고 지하철을 어떻게 타냐면서 제가 집에 오면 같이 가려고 했답니다.

참고로 짐은 고기 1팩, 쌈장,소스2개정도입니다.



저는 충분히 들고 올 수 있을 정도라 생각했다고 했고 오지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집으로 오라는 연락만 남긴채 아무 설명도 없이 전화도 받지않고 집에 왔더니 자고 있어서 화난거라 설명했더니 어차피 제가 집에 와서 출발하는거면 자고있던 일어나서 있던 똑같은거 아니냐면 반박합니다.

내 진술

내가 화가 났던건 무작정 집으로 일단 오라는 카톡만 남긴채 전화도 받지않고 집에 갔더니 자고있었던게 화가 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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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10월 07일

이거를 내잘못인지 상대잘못인지 따질 필요도 없이 그냥 상대잘못이예요....

1. 미리 회사앞으로 오라고 했고, 알겠다고 했으면 와야지 15분전에 집으로 오라고 해서 번거롭게 해서 짜증나게 한 것
2. 어쨌든 신청인이 그걸 참고 퇴근하고 갔으면 적어도 바로 나갈 수 있게 준비라도 다 해놓던가 쳐자고 있던 것
3. 짐그거 뭐 얼마나 무겁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댄 것
4. 미안하다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자기 잘못 인정 못하고 반박하고 있는 꼬라지
쓰다보니 내가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