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저는 사귈 때 남자친구의 애정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같은 대학생임에도 남자친구가 훨씬 바빴고 그 와중에도 본인의 자유나 취미, 친구가 중요했기에…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저는 사귈 때 남자친구의 애정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같은 대학생임에도 남자친구가 훨씬 바빴고 그 와중에도 본인의 자유나 취미, 친구가 중요했기에 제가 많이 서운해하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많이 붙잡았어요
저는 똑같을 것 같아서 계속 거절했고요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까지 자존심을 부려서 더이상 못 믿을 것 같았습니다
한 번도 와준 적 없던 제 동네까지 와서 붙잡길래 결국 붙잡혔어요
근데 붙잡히기 전에 지인이 남자를 소개 시켜준다길래 사진 보고 잘생겼다고만 말했는데 어쩌다 연락이 와서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붙잡히고는 x)
남자친구가 제 휴대폰을 확인하곤 화를 내요 안 좋아하는 거면 다시 만나지 말지 그랬냐 너 원래 이런 사람 아니잖아 라면서 다시 만날 때 약속했던 것들을 못해주겠대요
제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하는만큼 표현하는 거였어요 남자친구는 부끄러워서 표현을 다 못한다고 했거든요 행동하는 것보다 생각보다 절 많이 좋아한다고…
제가 잘해줘야 된대요 자기가 절 못 믿게 됐대요
바람 핀 거나 마찬가지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내 진술

전 솔직히 표현해주지 않으면 전 생각에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못 만날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이 와중에도 붙잡고 있는 거다 너는 왜 잘못해놓고 헤어지자고 하냐 더 잘할게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 답을 알려주잖아 라면서 절 붙잡아요 제가 잘못해놓고 잘못을 모르는 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4개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10월 07일

근데 헤어진 상태일때 연락하고 다시 재회후에는 연락을 안하신게 맞을까요?
헤어진 상태일때 연락했던 걸 보고 지금 바람이네 뭐네 또 싸움만드는 거면 그냥 그때 헤어짐을 선택한 게 맞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찌 친구 53210호 · 글쓴이 2026년 10월 07일

재회하고 안 했어요 진짜 마음도 없지만 바빠서 연락 할 시간도 없었어서..

마찌 친구 68459호 2026년 10월 07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게 본인을 사랑하는 만큼 표현을 해주는거라면, 노력을 해서라도 표현을 했어야죠

이왕 이렇게된거 헤어지세요.
그리고 다정한 남자 만나세요
만나는 시간동안 결국 곪아나는건 신청인분의 마음입니다

상대방이 신청인을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 속에서 사는 모습을 그저 놔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68111호 2026년 10월 08일

다시 만날때 약속했던 것들 못해준다는거 개열받네;;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세요 지금 남자친구는 안바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