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식당에서 수저나 물 세팅을 별로 안한다고 너무 그런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이런것까지 사귀는 사이에 신경써야하나요
내 진술
그리고 아예 안한것도 아니고 저도 상대고 물 따르고있으면 수저 놓고 한것같은데 횟수가 똑같아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애초에 저는 반찬을 따로 먹지를 않아서 필요도 없는데 자기가 먹을거면 자기가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걸 얘기한게 너무 짜치는데 제가. 배려가 없는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식당에서 밥 먹을 때 수저나 물 세팅을 당연하게 기대하는 상대방의 배려 요구가 너무 짜증난다는 거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야 하는지 묻고 싶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밥 먹을 때 수저나 물 세팅을 상대방만큼 자주 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반찬을 따로 먹지 않아 본인이 필요하면 직접 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듯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식당에서 수저나 물 세팅을 당연하게 여기는 상대방의 기대에 부담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이 배려가 부족한 것인지 고민하고 있어. 상대방은 연인이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사소한 배려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
판단
솔직히 이건 햄스터 판사도 좀 헷갈리는 문제야.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내가 필요하면 내가 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연인이니까 당연히 챙겨주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 하지만 서로에게 '당연하다'는 마음이 쌓이면 섭섭함이 커질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서로의 '당연함'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는 게 좋겠어.
주문
서로의 '당연함'에 대해 대화해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배려를 받고 싶어 하는지, 상대방은 신청인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차분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번 판결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이야.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자!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식사 전, '나는 밥 먹을 때 수저랑 물 세팅을 이렇게 해!' 하고 서로의 습관을 30초씩 설명해주기
- 상대방이 '이럴 때 내가 챙겨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구체적인 상황 1가지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기
- 다음번 식사 때, 상대방을 위해 수저와 물 세팅을 해주며 '너 생각해서 준비했어!' 하고 윙크 날려주기

솔직히 그걸 말한다는 점에서..
얼마나 가만히 있었으면 상대가 그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