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원래 매일 만나다가 저번에 크게 싸운 후 남친이 매일 만나는게 버겁다 해서 저는 오늘 안 만나는줄 알고 어제 안 만날거지? 물어봤더니 만날거라고 했어요
남친 야간 알바 후에 오늘 아침에도 이따 오후에 보자고 남친이 말 했고요
그런데 오후에 자고 일어나서는 만나서 밥먹고 다시 잘 것 같으니 보는게 애매할 것 같다면서 어떻게 해야하지ㅠㅠ 이러는거에요
여기에 대고 만나! 할 수도 없어서 그냥 괜찮다 쉬라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바로 알았다고 했어요
저는 그래서 좀 기분이 그랬죠 피곤해서 안 만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어제 오늘 보자고 얘기해놓고 결국 안 보고(저는 이미 만날 준비 한 상태였어요)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니까요..
그런데 남친이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괜찮다면서 왜그러냐고.. 그러곤 연락을 안 하네요
내 진술
남친 입장에서는 제가 남친 자취방으로 가서 밥먹고 본인은 계속 잘 것 같으니 미안했대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왔다갔다 하는거라 상관없고, 남친 피곤해하고 만나기 좀 싫어하는 것 같아서 괜찮다고 한건데 별 사과도 없이 바로 알았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그랬어요
당일 약속 파토낸건 남친인데 제가 괜찮다하고 기분 안 좋아하니 남친이 더 기분 안 좋은 티를 내서... 누구 잘못인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해하고싶은데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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