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요즘 남친이 저를 잘 안만납니다
이런 생각을 한지는 좀 됐습니다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는 9월30일에 하교할
때 맞춰서 데리러온다는 남친이 배아프다고
안왔고 10월4일에 남친이 공부 끝나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오겠다 해서 이번엔 제발 꼭
말 지키라했더니 잔다고 못왔고 오늘은
알바를 처음 해서 몸이 너무 안좋다고 안왔습니다
저를 안데리러 온다고 기분이 나쁜게 아닙니다
정말 상관 없는데 한 말은 지켜야하는거라
생각하고 확신이 없으면 얘기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다 핑계로 들리지만 남친은 핑계가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건데 왜그러냐고 요즘은 자기가 더 화를 냅니다 거기에 제가 딱히 할 말도 없고요
내 진술
항상 온다하면 기대로 가득 차있었는데
요즘은 설마 안오겠어 로 시작해서 역시 안왔구나 라는 생각으로 끝납니다 확신이 없으면 사람 기대하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흠 아파서 그런거면 그럴 순 있는데 사실 귀찮아서 아픈 핑계 대는거같아서 좆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