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라는 여자애랑 내 남친이 과거에 썸을 탔던 사이였는지 단순 A가 내 남친을 좋아했던거에서 그친건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아무튼 그런 감정이 오고갔다는 건 남친이 말해줘서 알았어 A는 현재 남친 있고 그 남친이 내 남친이랑 어느정도 친해. A가 최근에 부계 만들었더라 A는 스토리에 자기 얼굴 많이 올려 근데 어라? 남친이 얘한테 팔로우 걸었는지 맞팔이더라? 기분 나쁨 내가 예민한걸까?
참고로 남친은 과거에 자기를 좋아했던 B라는 애 인스타부계에도 팔로우 걸어서 맞팔이었던 적이 있어 나는 “ 나랑 사귀는데 왜 너를 좋아햇던 애한테 팔로우를 걸었냐 ” 하니까 별 생각 없었대 근데 이번에도 비슷한 일로 또 이러네
+ 나도 나를 좋아했던 남자애들 몇 명이랑 햔재 부계 맞팔이야 근데 나는 사귀기 전에 했던 거고 사귄 후로는 남자한테 팔로우 같은 거 안 걸어 그리고 우리 둘 다 우리를 좋아했던 애들이랑 연락읃 안 하긴 해 그냥 이 팔로우 거는 행동이 난 이해가 안 가서.
내 진술
도대체 나를 좋아했던 애 부계에 팔로우를 거는 건 뭔 행동일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감정이 남아있거나 아는 사람이니 별의미 없이 걸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솔로일 때나 해당되는 거지 상대가 불편해하면 취소할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게따지면 본인도 남친이 본인 전애인이나, 좋아했던 사람 팔로우 끊으라면 끊을 수 있음? 어떻게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상대방 팔로우 다 신경 쓰고 찾아보고 싸울 일 만드는 것도 좋은 습관은 아니라고 봄
끊으라면 끊어야죠 그게 서로 예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