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전 고3 남친은 고1 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정도
100일까지는 같은 동네에서 살다가 이사 가는 바람에 지금은 왕복 6시간 장거리됨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보려고 노력하고 고3이라 바빠도 연락 잘 하고 전화 맨날 함
원래부터 남친이 잠이 많아서 전부터 약속도 자주 파토내고 그랬음 그래도 과거는 과거니까 넘어감
근데 최근 2주동안 말도 안 하고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자느라 연락을 안함 자느라 (위치 공유라 자는건 확실)
만나는 날에도 늦게 일어나서 두시간 늦은 적 있음 (최근)
물론 남친도 몇시간 많이 못 자는 날이 많아서 자는건 이해함 근데 나도 바쁜 와중에 연락하고 지내는데 내 입장 배려는 없어보이는게 지침
말을 하고 자면 걱정도 안되고 ㄱㅊ을거임
근데 말도 없이 자버리고 이걸로 며칠전에도 싸웠는데 또!!!!! 사라짐
고친다고 해도 안 고쳐지고 이걸로 헤어지자니 내가 고3이라 예민한건가 싶고…
다른분들 입장도 들어보고 싶어서 적슴다
내 진술
고3인 나도 열심히 연락하고 어떻게든 시간내서 노력하는데 막상 남친은 말도 없이 연락 두절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말 없이 연락 두절되는 것에 답답함을 호소하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으로 판단함.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고3인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연락 없이 잠드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최근에도 반복되고 있음. 상대방의 구체적인 사실관계 소명은 아직 없음.
고려사항
신청인이 고3으로서 학업과 연애를 병행하며 느끼는 답답함과 지침을 참작함. 상대방의 잠이 많은 습관은 이해하나, 소통 부재는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함. 상대방은 말 없이 연락 두절되는 습관을 개선하고, 신청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노력을 해야 함.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연락 두절된 시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연락 두절 시 사전 고지 의무를 다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네가 6시간 잠든 동안 나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의 '잠'에 대한 입장과 '연락'에 대한 기대를 솔직하게 다시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단어 3개씩 주고받기
- 상대방, 오늘 밤 신청인에게 '자기 전에 꼭 연락할게!'라고 귀엽게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톡 보내기

예민하네요.. 공부하세요ㅠ 시간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