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은 이제 100일 좀 안된 커플입니다.
저는 운좋게도 전남친들이랑 연락에 관한 가치관이 되게 잘 맞았어요.
서로 일을 끝나고 틈나면 틈틈히 만나고 전화도 자기전에 1-2시간씩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이렇게 연애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이번에 만난 남친은 전화하는걸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저는 항상 시간이 나면 전화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해는 해요.. 근데 항상 전화할때마다 티키타카가 잘 안되고 정적이 많이 흘러요. 제가 말을 더 많이 하기도 하구요. 카톡은 또 잘해요! 그래도 남친이 맞춰줄려고 일마치고 헬스장갈때까지 30분하고 자기전 30분 정도 하는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할때마다 10분에서 20분정도 지나면 땡땡이 안피곤해 ?? 이런식으로 끊을려고 해요 ㅠㅠ 저는 스몰토크하고 싶은데 너무 서운해요
내 진술
자기전 1시간 전화 남자들은 많이 힘든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어리신분 같은데, 반대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연애하시면 좀 더 성숙한 연애 가능하실거에요. 반대로 남자가 전여친이랑 한시간 통화한다고 하면, 그 남자 대한민국에서 마녀사냥 가능함.
저는 전화하면서 멀티가 안되는지라 카톡을 선호하는데, 상대도 그럴수있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꼭 전화가 아니더라도 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다른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해주겠지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서운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연락수단&빈도에 집착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직접 만났을때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면 연락은 진짜 사람마다 다 달라서
본인도 본인 할일 하면서 시간 보내다보면 적응되기도하구요.카톡이나 전화통화하면서 시시콜콜 얘기 다 하는거 말고 직접 만났을때 얘기 해줘야지 하면서 기다리다보면 만나는게 더 기대가 될 수도 있고요.
연락빈도가 애정의 크기라고 생각 안하셔도될거같아요 보다 중요한건 실제 보여주는 행동들! 다투었을때 풀어 나가는 방식!
연락외에 다른 부분도 아쉽다면 끌고 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일수도있구요.
단점말고 장점도 생각해보며 만나보세요
스몰토크 안해줘서 서운함 vs 피곤한데 자꾸 연락하자고해서 서운함
둘다 서운하다고 말할수있고, 서운한거에 있어서 상대방의 잘못이 아님. 그냥 서로가 가치관이 다른건데 서로 조금씩만 배려해주면 해결될 문제일것 같음.
같은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서로 공통된 가벼운 취미생활을 찾으려고 노력했음. 그러면 말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말 많이하게되고, 말하고 싶었던 사람도 티키타카가 잘되니까 좋았음. 서로 공통으로 즐길수있는 취미생활을 찾아 보는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