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가 사소한 일들로 좀 자주 싸우는 편인데
그래도 금방금방 푸는 편이예요
근데 최근에 좀 크게 두번 싸웠는데
(그냥 말다툼이었고 누가 잘못했다 할 건 없었어요 말다툼하다가 싸움이 커진거라)
(근데 싸울 때 제가 욕을 좀 하는 습관이 있고 걔가 그걸 싫어해서 고치라고 여러번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존나 라는 말을 한 번 썼어요)
“싸우는 상황 자체가 싫고 지친다” 라면서
화해를 하려하지도 않고 그냥 숨어버려요
저를 피해다니고 자기만의 동굴에 숨은거처럼요
무슨 마음인진 알겠는데 기다리는 제 입장도 좀 고려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랑 관계를 더 이어갈 마음이 없는건지.. 자기 말로는 지금 상태가 편하대요 자기가 절 피해다니는 이 상황이 적어도 더 불편하지는 않대요ㅜㅜ 뭐 어쩌고싶단 걸까요?
원래 회피형이 아니었는데 자주 싸우다보니 이렇게 변한거같아요
걔 mbti는 estp고 저는 intp입니다..
아 그리고 걔가 좀 자주 “대학가면 예쁜여자 만나야지” 이런말을 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대충 삐진티만 내고 넘기다가 제가 싸우면서 그 얘기도 했었거든요 자기 말로는 장난이라는데 장난이 맞나요?
저렇게 자주 말하는거보면 진심이 아닐까해서요
내 진술
사실 저는 걔가 저를 사랑하는지를 모르겠어요
행동으로는 느껴지는데 말로 표현이 전혀 없고
미래에 대한 얘기도 전혀 없고 이러니까..
그냥 스킨십만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그냥 같이 있으면 얘가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느껴져요
다만 그걸 계속 성인이 되어서도 미래까지 끌고 갈 생각이 없어보여요
그냥 지금 좋으니까 만나는데 거리 멀어지고 대학가면 헤어질생각인가 싶어요
그런 마음이 자꾸 드니까 제가 걔한테 더 틱틱대게 되고 뭔가 제 마음을 다 쏟아주기 좀 그런거같아요
저도 서로 엄청 아끼고 사랑해주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친구같은 연애이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어요 얘 마음을..ㅜ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싸울 때마다 신청인이 욕설을 사용하고, 상대방은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갈등이 깊어지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싸울 때 욕설 사용 습관이 있고, 상대방은 회피형 행동을 보이며 관계 지속 여부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회피적인 태도로 인해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상대방은 싸움 자체와 욕설 사용에 지쳐 회피하는 것으로 보여.
판단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회피적인 태도는 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해.
주문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 방식을 함께 고민해보자. 오늘부터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존나' 대신 '정말 속상했어'라고 말하며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자.
- 상대방이 회피하고 싶을 때, '잠깐 혼자 있고 싶구나'라고 먼저 물어봐주고 기다려주는 연습을 해보자.
- 둘이 함께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네가 옆에 있어서 좋아'라고 쑥스럽지만 꼭 이야기해보자.

그분(상대방)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만..
그냥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절 별로 안좋아하는건가여
신청인님이 마음이 더 커서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알겠지만 연애를 하면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는데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상대와 방법이 다르면 같이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더 나은 연애를 할까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한번 진지하게 다툼이 생겼을때 해결방법에 대해서 서로 말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피한다면 전 영원히 절 피해주길 바랄것같아요 ^^.. 잘가 놓아줄게
네 감사해요 오늘 잘 말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