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기본 전제는 연애한지 50일 정도 됐고 난 여대 다녀 그리고 내가 3개월 뒤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어서 내년 상반기 동안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이야
연애 시작 전 썸일 때 내가 연합동아리를 들어가려고 했으나 남친(그당시엔 썸남)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어. 그러면서 남친도 내가 교환학생 간 동안 학생회부터 시작해서 어떤 모임도 안 가질거라고, 사랑하는 사람 이상한 걸로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
그렇게 연애시작하고 갑자기 오늘 자기가 친한 동기들이랑 같이 학생회 제의를 받았는데 자기 친구들은 다 하려고 하고 본인도 조금 고민이 됐다고 했어
내 진술
이제 내가 화나고 답답한 부분은 사귀기 전이랑 말이 바뀐 부분이고.. 나는 여대고 걔는 공학이니 신경이 쓰이는 부분도 있어
남친 학생회를 허락하는 게 맞아? 아니면 내가 화날 일이 맞아? 왜 이제 와서 말이 바뀌는 건지.. 사귀기 전이랑 말이 달라지니 더 짜증나는 것 같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엥? 남자친구가 하지 말래서 여자친구도 안 했고 그 이후에 남친은 그런거 안 한다고 했으면서 친구들이 한다니까 고민 좀 된다고 했다고? 여자친구가 화낼만함 ㅇㅇ여자친구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 화를 내든 뭐라하든 다 하셈
확실하게 표현이 필요함 나는 너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고 너가 학생회하면 약속 어기는거다. 그러면 정신 똑바른 사람이면 거기서 끝임. 확실한 표현이 중요함.
말 바꾸지 말라해
안 한다했으면 안 해야지
너무 팔랑귀st 코르티스도 울고 가겠다ㅠ
연애시작할땐 사랑하는 사람 이상한거로 신경 안쓰이게 하고싶다면서 연애하고 나니까 배가 불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