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속적으로 만나면 사랑하니까 관계를 갖는데
그 여자친구가 아는 언니를 만나고
그언니가 남자들은 너무 믿으면 안된다 라고
조언을 듣고 갑자기 관계를 거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데
이거는 여자친구가 절 테스트 하는 느낌이라서
좀 그렇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내 진술
말그대로 여자친구와 저는 관계도 잘이어나가고
사랑을 나누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는 언니 말듣고 테스트한다는게 말이 되나요?ㅠ
동거하는것고 아니구 일주일에 한번인데
거부하는것같아서 서운해여
상대 진술
언니를 만나서 그랬다기보단 정말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만나면 저에게 관계관련 얘기를 마니해서
남자친구도 설마 그런가 하는 생각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서 거부한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피곤하고 머리아파서 그랬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관계 거부에 서운함을 느끼고, 여자친구는 피곤함과 약간의 의심 때문이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관계에서 관계를 맺는 데 문제가 없었으나, 여자친구가 아는 언니의 조언을 듣고 관계를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한다. 상대방은 피곤함과 약간의 의심 때문이었으며, 언니의 조언 때문만은 아니라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으로서 당연한 관계를 거부당하는 것에 큰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피로와 함께 관계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판단
상대방의 피곤함과 약간의 의심이 관계 거부의 주된 원인으로 보이나, 신청인의 서운함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상대방의 진술이 조금 더 설득력 있으나, 관계에 대한 솔직한 대화 부족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웠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관계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며 오해의 소지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늘 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계를 위해 작은 약속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 좋겠다.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만났을 때, '피곤하고 머리아파서 그랬어'라는 말 대신, '솔직히 네가 나를 얼마나 믿는지 조금 궁금했어'라고 말하며 마음을 열어보기
- 신청인과 상대방은 오늘 밤, '언니 말 듣고 테스트하는 거 아니야?' 라는 신청인의 서운함과 '피곤하고 머리아팠어'라는 상대방의 진술에 대해 서로의 진심을 솔직하게 확인하는 대화 나누기
-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만날 때마다, 관계를 갖기 전 서로에게 '오늘 너에게 기대하는 것'을 한 가지씩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그래, 좋아!'라고 웃으며 답해주기

거부할거면 헤어지세요 아니면 마땅한 이유를 대고 상대가 납득못하면 헤어지는게맞아요
거부한게 첫날은 너무 피곤했고 그 다음날은 머리아파서 그랬어요 ㅠ 남자친구가 싫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첫날에 피곤해서 못하는건 전 잘모르겠습니다 둘째날은 이해합니다
전 남자인데도 피곤하면 그냥 잠이 먼저더라구요
서로 예쁘게 대화 하고 배려하면 될 일!
피곤하면 안하고 싶긴 함,,,
그리고 평소에 관계얘기가 많으면
연인이라도 듣다보면 질림, 적당히해야하긴함 ㅇㅇ
뭐,, 남자 믿니마니 할 거뭐가있음 본인이 만나는데 피임만 잘하면 ㄱㅊ지
남 이야기 들어가면서 연애할 거면 그냥 그언니분이랑 연애하셈 나도 여자고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인 사람인데 아무리 친구여도 실천으로 옮길 게 있고 아닌 게 있지 정말 신청인 말대로라면 신청인 잘못 없다봄
계속 거부한게 아니라 한 두번 거부한 거 아님? 그럴 수 있지
아는 언니의 말을 듣고 실행에 옮겼다는 부분이 상대방이 화가 난 포인트라면 한 편으론 이해하겠는데, 어쨌든 여성분도 그 언니의 말에 일정부분 공감했고 평소 생각하던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하길 결정했다면 존중은 필요하다는 생각. 심지어 변론에서 언니 말을 들은 건 아니고~라는 의견이기 때문에 위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 됐다는 가정에서, 지금 관계를 머리가 아프든, 피곤하든 두번 거부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잘잘못을 따져야하는 부분인지가 의아함. 부디 여성분이 스스로의 몸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관계인 만큼 남성분도 여성분 몸에 대한 결정권을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ㅠㅠ 연인의 컨디션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둘다 좋아야죠 스킨십은
1. 여자가 거부할수도 있음. 타이밍이 안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것. 그리고 그런 언니는 멀리하길. 남들은 그런 얘기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각자 성인이니 알아서 잘 하겠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
2. 남자 아쉬울 수 있음. 근데 방향이 잘못됨.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진심으로 공감해야함.
연애초에 성욕은 남자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인데, 여자를 배려할 줄도 알아야함.
누가 봐도 남자가 올리자고 해서 올린 것 같은데 관계 안 해준다고 이 지랄하는 거 개씹에겐하남자같아서 천년의 성욕도 떨어질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