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애인 면접 때문에 같이 애인 동네로 감 애인 동네로 가서 내가 애인한테 장난으로 여보 노가다꾼 같다고 함 그 말을 들은 애인 화나서 나한테 가라고 함 그 말 들은 난 상처 받아서 미안하다 하고 택시 부름 애인이 진심 아니었다고 미안하다 함 근데 이미난 상처를 받아서 진심이든 아닌든 꺼낸 말은 돌려놓을수없다 하고 택시 탐 그렇게 집 가는 중에 이대로 대화 끝내긴 찝찝해서 유턴해서 다시 아까 대화했던 곳으로가서 대화 마저 함 잘 안 풀림 나랑 대화하느라 애인 면접 늦어서 택시 불러줌 애인 먼저 내가 불러준 택시 타고 면접 감 나도 집 가려고 했는데 택시 이미 이용 중이라 호출이 안되서 걍원래 계획대로 찜질방을 감(원래 애인 면접 볼때 찝질방에서 기다리면 애인이 끝나고 온다고 했음) 가서 바로 잠 일어나서 연락하니 애인이 보고를 안 함 거3시간 정도 잤는데 면접 끝났다, 지금 집이다이런 연락 없음 그래서 화나서 나도 너 기다리다 찜질방에서 잠들었다함 근데 애인이 연락을안보더니 오늘 못 만날 거 같다고 친구랑 약속있었다고함 화나서 약속 있었으면 바로 말 하지 왜 이제 말 해서 사람 기다리게 하냐 라고 하고 집 감 왕복3시간거리임 그이후 내가 화나서 화냄애인이이별고함
내 진술
아니 찜질방에서 기다렸는데 친구랑 있었으면 연락을 남겨놓든가 연락 닿았을 때도 계속 애매하게 말 하면서 찜질방에 온다는 건제 만다는 건지 애매하게 말 하고 아무리 우리가 싸웠다지만 내가 집 간다고 얘기를 안 했는데 찜질방인걸 어케 모르지 아니 몰랐어도 내가 자고 일어나서 찜질방이라고 했으면 빨리 나한테 와야 하는 거 아닌가? 적어도 얼굴은 비췄어야지 니가 담에 보자는 말은 하지말았어야지 그래놓고 내가 화나서 디엠으로 뭐라 하니까 니가 헤어지자고 해? 미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노가다꾼'이라고 장난으로 말한 것에 상대방이 화가 나 집으로 돌아갔고, 이후 연락 문제로 오해가 쌓여 결국 이별 통보까지 이어진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이 장난으로 한 말에 상대방이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갔고, 이후 연락이 뜸해지면서 찜질방 대기 및 면접 관련 소통 오류가 발생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말은 장난이었으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고, 이후 연락 과정에서의 오해는 양측 모두에게 답답함을 안겨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판단하지만, 말실수와 그로 인한 감정 상함, 그리고 이후 소통 과정의 미숙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건으로 보여. 상대방의 이별 통보는 다소 성급했을 수 있지만, 신청인의 말실수와 이후 상황 대처 방식에도 개선할 점이 있어 보여.
주문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은 말실수와 오해를 발판 삼아, 이제는 진심을 담아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찜질방에서 잠든 신청인을 먼저 챙기지 못한 아쉬움과 '노가다꾼'이라는 말에 속상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서로를 믿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밤, '노가다꾼' 발언 당시의 솔직한 기분과 찜질방에서 연락을 기다릴 때의 답답함을 서로에게 차분히 이야기 나누기
- 서로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3가지씩 적어주고, 서로가 생각하는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우리 찜질방에서 같이 자자!'라고 농담하며 웃음꽃 피우기

상대방이 애정이 없나봅니다. 신청자가 충분히 차고넘치게 서운할 상황인데 오히려 헤어지자고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관계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임
진짜 사랑하지 않았던게 맞는 것 같네요
애인 면접 때문에 애인이 사는 지역까지가서 데이트하려고 갔으면서, 왜 상대방이 기분상할만한 말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면접이 끝나고 난 뒤 상황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그 전 상황에서는 신청인분이 잘못햇다고 생각들어요
1. 먼저 장난쳤고 본인은 상대방의 장난을 받아드리지 못함
2. 곧 면접보러 가야하는 상대방인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본인 기분이 더 우선임
제가 보기엔 소위 말하는 갑의 연애를 하시려는거 같은데 서로 안맞는거니 그냥 이대로 헤어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동안 잘해오셧는지 아닌지는 모르겟습니다. 제가 상대방이라면 면접보는 날이라는 중요한 날에 애인이 이런식으로 행동햇을때 저도 헤어지자고 햇을거같네요 취업스트레스나, 취업욕구가 더 클수록요
사화 초년생이고 여기 분들이 생각하는 거만큼 큰 면접도! 아니고 애인은 이미 저와 사귀면서 면접, 재취업 수도 없이 한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애인이 상대방 취업이 간절하다고 느꼈을까요 면접 보는 날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제 애인은 일주일에 몇 번씩 중요한 날이겠네요
1. 먼저 긁음. 왜 그랬음? 상대가 사과해도 긁혔다고 집간다고 택시부름
2. 이후 대화를 했다고 하는데, 면접 앞둔 사람한테?
3. 찜질방을 갔으면 갔다고 연락하는게 맞음. 왜 안함?
먼저 긁은 건 제 잘못이 맞아요 하지만 애인에 사과를 바로 안 받아준 이유는 전에 애인이 마음에도 없는 헤어지자는 말을 해서 서로 마음에 없는 말 하지 암ㅎ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사과보다는 마음에 없는 말이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처음에 안 받아준 겁니다 그리구 제가 찜질방에 도 ㅏㄱ 한 시간보다 애인이 면접 보고 면접 끝난게 더 먼저 인데 아무 연락이 없어 저도 생각 안 하고 있다가 밤 새고 온 거라 잠들었어요ㅜ
긁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에요
포인트를 먼저 거기 둬야 상대방과 대화가 되죠.. 상대방도 본인 사과를 진심이 아니였다고 느꼈을 수 있구요
어느 누가 노가다꾼 같다는 말 듣고 감정변화가 없을까요
어쨋든 상대는 면접 직전까지 발생한 일로 인해 마음정리를 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대 면접갈때 찜짐방 가 있는다고 말해도 되는거고, 면접이 언제 끝났던 찜질방 도착 전이든 후든 먼저 연락을 해도 되는거잖아요
그럼 혹시 찜질방에 있다고 얘기한 이후 애인이 친구랑 있는 거 말 안 하고 연락 늦게 보면서 애매하게 말하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못 만나자 담에 만나자 한 건 제가 서운해할 만한 부분이 맞을까요? 왕복 3시간인데 나중에라도 애인이 나 때문에 내 동네에 있는 거 알면 전 친구랑 있었어도 애인한테 갈 거 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후관계 다 떼고 그 사건만 보면 남자친구 잘못은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