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월요일 남자친구랑 크게 다퉈서 제가 남자친구 카톡을 차단을 했고 화해하지 않은채 화요일 저녁에 통화를 했어요
통화내용은
남)카톡 차단까지 하고 니가 뭘 하는지 어떻게 아냐.울산 갔다왔을지 어떻게 아냐.(전남친 살던 지역)
여)그렇게 치면 '니도' 그시간에 무얼 하는지 나는 어떻게 아는데.
저는 저녁에 알바를 가는 도중이었고 아들 하나 키우는데 부모님이 해외를 가신 상황이었고 알바는 12시에 끝나요
울산은 제가 살던 곳에서 2시간정도 걸립니다.
회사도 다니고 있어서 당연히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을 하고요.제 루틴은 항상 같아요
전남친와는 지금 현남친 만난이후로 연락 한번 한적없고 그 누구와도 의심할만한 행동을 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했던 말에 "니도"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뭔가를 했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보실땐 그렇게 들리나요?
내 진술
저는 한번도 의심할만한 행동을 한적이 없는데
싸우거나하면 하나라도 트집 잡고 싶어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기면서 의심하는거 자체가 너무 짜증이 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운함의 표현 방식과 오해로 인한 갈등을 정리하는 판결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이 남자친구의 카톡을 차단했고, 다음 날 통화에서 남자친구가 '니가 뭘 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묻자 신청인은 '니도 그 시간에 뭘 하는지 나는 어떻게 아는데'라고 답했어. 신청인은 오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의심받는 상황 자체에 짜증을 느끼고 있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행동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서로의 말에 서운함을 느끼고 오해가 쌓였지만, '니도'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단정 짓는 것은 오해를 키울 수 있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상했다면, 서로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을 다정하게 꺼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니가 뭘 하는지 어떻게 아냐'는 말이 왜 서운했는지, '니도'라는 말로 어떤 오해가 생겼는지 차분히 설명해보자.
- 서로의 알바/출근 루틴을 공유하며, 상대방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주고받아 보자.
- 오늘 밤, '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같이 웃을 수 있는 귀여운 애교 댄스를 춰보자!

상대방 신뢰를 못하게 된건지 두분사이에 과거에 무슨일이 있어서 상대방이 저렇게 반응 하는게 아니면 왜 그렇게 이해해서 듣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 안가요 ..
신청자님과 어떤 계기로 상대방분이 그렇게 된거라면 그것부터 푸셔야 할것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 제 지난 연애 경험으로 사귈수록 통제나 집착이 더 심해질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위에 글에서 말했다시피 의심할만한 행동을 한적은 없어요
남친의 전처의 외도로 이혼을 했는데 아무래도 제생각에는 그 의심이 저에게까지 오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전남친 언급이 되는건 제가 연애전,초에 전남친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서 무슨 사건이 생기면 전남친 언급이 연애 1년까지 계속 됐어요
두 분 사이에 어떠한 계기가 없었다면 상대방의 의심이 과한 것 같긴 하네요..
말이라는 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너가 "니도"라고 했기때문에 뭔가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 <-이건 흔히 말하는 과대해석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맘대로 해석해서 듣는 ㅎㅎ...혹은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말싸움 이기고 싶어서 트집잡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쪽이든 별로긴해요
근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일거라 아마 대화를 할때 상대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이미 몇번 있으셨을 거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될거예요 그 사람의 생각의 흐름을 고치기 어렵죠ㅠ..
싸우고 카톡을 하루나 차단해놓지 않았으면 애초애 일어날 일도 아니었던 것 같아서 신청인 잘못도 있는 것 같은데
과대해석 하면서 의심하는 상대방도 잘못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