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연극 응모권 사기 논쟁

남자친구랑 나랑 지하철을타고 가던중이었는데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전화 잘 안받아서 안받으려다가 남자친구가 받아보라고해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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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나랑 지하철을타고 가던중이었는데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전화 잘 안받아서 안받으려다가 남자친구가 받아보라고해서 받았음 두세달전쯤에 연극보러갔다가 피부관리 응모권 같은걸 넣었었는데 그게 당첨되었다고 설명하고 예약 잡아드리겠다는 전화였음 설명 듣고있는데 내가 먼저 지하철에서 내릴때가되어서 손짓으로 인사하고 내리려고했는데 남자친구가 나중에 통화하면안되냐고 함 근데 전화로 설명해주시는분이 그거듣고 지금통화안되시냐하셔서 내가 나중에 전화해주실수있냐고하고 전화끊음 끊고나서 인사하고 내가 먼저 내림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무슨전화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줌 응모권 당첨돼서 연락왔다고 했더니 그 얘기 듣자마자 사기같다고 하지말자고함 내가 아직 설명도 안들어봤는데 라고했는데 설명들으면 설득당할거같은데 라고 함 그래서 설명도 안들어보고 왜그러냐 왜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냐 그리고 아까 내가 중요한전화였으면 어떡하려고 옆에서 다 들리게 나중에 전화하면안되냐고 얘기하냐 했더니 그사람편만들고 자기는 뒷전인것같다고 함 내가 말한건 그게아닌데 그렇게 말해서 나는 더 답답해서 화가났음
어쨌든 잘 얘기하고 화해하긴했는데 누가 더 잘못인거같나요 ,,

내 진술

나는 관리받고 후기써주는 그런시스템인가보다하고 가볍게 생각한 일인데 남자친구가 무작정 하지말자고해서 왜 설명도 안들어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나를 존중해주지않는거같아서 화가났음
설명들어보고 사기같으면 내가 안할텐데 너무 애처럼 생각하는거같았음 그리고 내 말을 이해못하고 그 사람 편를 든다고 얘기해서 더 답답해서 화가났음 ,,

상대 진술

나는 일단 본가로 떠나서 3일동안 못보는데 그 인사중에 통화를 길게하는것부터 불편해서 그때부터 부정적으로 봤던것같고 갑자기 본지 오래된 연극에서 뭐가 당첨됐다고 연락이 온게 사람을 안믿는 사람으로써 그냥 또 영업같아서 하지말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응모권 당첨 사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었으나, 상대방은 영업 전화로 의심하며 즉시 중단을 요구했다. 서로의 입장 차이로 인해 소통에 오해가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지하철에서 응모권 당첨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상대방의 제지로 인해 끊었다. 이후 신청인은 상대방의 부정적인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본인과의 만남보다 통화를 우선시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지 못하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만남의 중요한 순간에 길게 이어지는 통화와 의심스러운 전화에 대한 불편함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즉각적인 부정적 반응과 신청인의 입장 경시에 대한 불신 표출은 양측 모두에게 서운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만남 중 통화에 대한 불편함과 영업 전화에 대한 의심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다. 신청인이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주문

본 판결에 따라,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오해를 풀기 위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이 응모권, 네 생각엔 어때? 영업 같아?"라고 솔직하게 물어보기
  2. 서로에게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알아?"라고 묻고, 진심을 담아 답해주기
  3. 오늘 안에 둘만의 '당첨'을 기념하는 특별한 간식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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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68942호 2026년 10월 14일

일단 피부관리 그거는 1회무료시술 해주는 대신에 영업 맞습니다. 끝나고 만족하면 회차 결제해보는거 어떠냐고 끈질기게 붙잡습니다. 어릴때 1-2시간 붙잡혀 겨우 돈없다 하고 나왔네요. 여튼 남자친구가 마무리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서운했겠지만 그렇다 해서 여지친구를 몰아세운건 잘못한거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걸려온 전화고 여자친구가 들어보고 판단 하고 그 뒤에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남자친구가 성급했습니다.

마찌 친구 69875호 2026년 10월 14일

상대방이 사람 안 믿는 사람이라 영업 같아서 하지 말라 한 거다 하시는데 그러기엔 너무 성급하고 무례했던 것 같네요
상대방이 먼저 받아보라 해서 받은 거 아닌가요?.. ;;;
그리고 무슨 전화인 줄 알고 다 들리게 나중에 전화하라 하고 신청인 분을 그렇게 못 믿으시나요
3일을 못 본다 해도 이런 일로 자기가 뒷전이라 말할 정도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