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이입니다.
점심시간에 같이 밖에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제가 상대방보다 먼저 식사를 마쳐서 상대방이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밥을 먹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보기 시작하길래, 혹시 내가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그런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는 이미 밥을 다 먹고 너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너는 아직 식사 중이니까 핸드폰을 보고 싶더라도 일단 밥을 다 먹고 보는 게 맞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은 저한테도 핸드폰을 보면서 왜 자기한테만 뭐라고 하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먼저 식사를 마치고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보는 것과, 아직 식사를 다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핸드폰을 보는 것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누구의 입장이 더 맞는지 궁금합니다.
내 진술
밥다먹는거 뻔히 기다리고있는데
핸드폰을 하면서 천천히 먹는게 맞나요?
제가 핸드폰을 봐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면 저는 다먹고 그냥 가만히 앉아기다려야하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연인사이면 먼저 밥 다 먹었어도 핸드폰보지말고 대화도 하고 지켜보면서 좀기다려줘요.
식사속도는 상대방에 맞춰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먼저 다 먹었다고 난 되고 넌 안돼 라는게.. 참..
나 밥 먼저먹고 기다리니까 너 딴거하지말고 빨리먹어 이건거죠? 둘이 무슨 관계죠? 연인관계아니고 상사랑 부하 관계인가요
내가 다 먹고 핸드폰 하고 그 문제보다
밥먹다가 핸드폰 하면 밥을 다 먹은거냐고 물어볼거같은데 .. 아니면 입맛이 없어? 라고 하거나
먹는 중이라고 하면 기다릴거같아요
두분 기싸움하지말고 사랑을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