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요일 저녁에 축구약속이 있었다.
경기장에서 집까지는 45분정도가 걸리는데 축구가 끝나고 여자친구한테 집에 간다고 하고 중간에 편의점을 들리고 근방에 친누나집에 들러 밤을 가져다줬다. 근데 문제는 내가 중간에 뭐한다 연락을 안했었고 볼일을 다보고 다시 집으로 출발할 때 집간다고 연락을 했가 원랴 도착시간보다 30-40분정도를 늦게 도착하는 상황이 됐고, 여자친구는 의심스럽다며 미리 얘기 안한 걸에 대해 의문을 품고 편의점 영수증을 보내라며 불신 가득한 요구를 했다 그에 나는 숨이 막힌다며 불신으로 가득한 관계에 이의를 제기하며 관계를 끝내자고 했아
내 진술
나는 내가 통제받는 느낌이 들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중간에 연락을 할 수도 있었지만 내가 상황이 여의치 않고 정신이 없으면 연락을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후에 연락했다고 뭐라하고, 게다가 영수증까지 달라고 하는게 마치 유흥주점이라도 다닌 남편한테 하는 것 같아서
큰 범죄자 취급을 받는 느낌이 매우 달갑지 않았다.
그리고 예전부터 내 취미생활, 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에 불만을 품고 항상 허락을 맡으라 하고, 집에 일이 있어서 주말에 못만나도 불평하고 날카로운 말들로 나한테 왜 미리 계획을 안하냐고 혼낸다. 물론 내가 계획짜는 것에 약한 건 사실이지만 내가 주말을 혼자 보내거나 다른 일을 보내고싶을 때가 있는데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섭섭하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일요일 저녁 축구 약속 후, 중간에 누나 집에 들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아 여자친구가 불신하며 영수증을 요구했고, 이에 신청인은 통제받는 느낌이라며 관계 단절을 주장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축구 후 누나 집에 들렀으나 이를 미리 알리지 않았고, 도착이 늦어지자 상대방이 영수증을 요구하며 불신을 표현했다고 주장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통제받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과 함께 개인 시간을 존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없어 양측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야.
판단
신청인의 입장만으로는 상대방의 불신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약속 시간 외의 개인적인 행동에 대해 미리 알리지 않은 부분과 그로 인해 상대방이 불신을 느낀 상황은 서로 오해가 쌓일 수 있는 지점 같아. 다만, 영수증까지 요구하는 것은 관계에 대한 불신이 깊다는 신호로 보여.
주문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이번 일은 잠시 멈춰서,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작은 오해가 큰 불신으로 번지지 않도록,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축구 경기 후 누나 집에 들렀던 일과 그때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신청인에게 이야기해보자.
- 서로에게 '나는 ~라고 느꼈어'라고 시작하는 문장으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 가장 좋아하는 간식 2개를 골라 서로에게 선물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로 서운하게 하지 않을게!'라고 웃으며 약속해보자.

바빠서 연락 못남겼는데 여자친구가 서운해 할 수 있는거? 이해는 함. 근데 무슨 1-2시간 이상 연락을 못본거도 아니고 30-40분 정도 못본건데 그건 여자친구가 좀 이해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함 심지어 취미생활이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때도 허락을 맡으라 하는거는 진짜 ㅋㅋ… 이번일로 화해하고 다시 만나도 여자의 의심병은 안나아질듯 연애는 서로 이해하고 신뢰도 쌓으면서 서로 좋아서 하는게 연애인데 잘헤어지신듯요 다시 만나지마세요 본인만 더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