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새벽두시에 잠못자게하는 여자친구

만난지 200일 되었고 동거중입니다 평소에 여자친구는 성욕도 애정도 많고 불안형입니다 생리때마다 데이트를 해도 맛있는걸먹어도 기분 않좋은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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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만난지 200일 되었고 동거중입니다
평소에 여자친구는 성욕도 애정도 많고 불안형입니다 생리때마다 데이트를 해도 맛있는걸먹어도 기분 않좋은티 내서 저도 좋게 놀러왔는데 기분 다 망치고 들어온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생리니깐 이해는 하지만 제가 다 맞춰주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있고 평소에도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맞춰줘야하고 안맞춰주거나 안해주면 이정도밖에 안사랑하는거구나 하며 삐집니다 한두번정도는 사랑이라는 핑계로 다 해줬는데 갈수록 심해지고 많아집니다 새벽에도 자고 싶은데 관계를 하자며 자지말라고하고 안하고싶다 라고말하면 서운해 할까봐 돌려말하는데 그마저도 삐집니다 그럼또 30분가량 달래줘야하고 안달래주면 다음날 혼자 집에갑니다 저도 물론 관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늦은시간이나 이른시간이 아니면 하긴하는데 새벽 두시에 그러는건 저한테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벽 3시인데 자고싶어 관계를 거부했다고 삐져있는데 제가 이번에도 용서를 구하는게 맞을까요 본인은 정작 제가 게임 한판 같이 해달라고하면 안해주는데 이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있는 연애일까요?

내 진술

진짜 정말 고민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저한테 애정표현 많이 하는건 맞는데 가끔 절 배려하고있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사랑받고있다 생각하는데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맞을까요? 언젠간 고쳐질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0개

마찌 친구 64644호 2026년 10월 16일

제 경험이 다 옳다는건 아닌데, 보통 가정사가 안좋으면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진지하게 대화 해보시고 안통하면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음

마찌 친구 25185호 2026년 10월 16일

짐승도 아니고 합의하에 하는거지 진짜 바라는거 개많네여 멘헤라는 만나는게 아님
- 저런거 안고쳐짐

마찌 친구 70413호 2026년 10월 16일

멘헤라데스

마찌 친구 70223호 2026년 10월 17일

그 .. 여자친구가 멘헤라도 맞긴한데 기본적인 마인드가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듯요 자기 스스로 자기보다 얼굴이나 재력이나 키나 전반적으로 급 낮은 남자 만나면 저런식으로 감히?마인드가 발동함.. 과연 존잘남 앞에서도 저런식으로 굴까요.. 조심스럽지만 신청인분 ㅜ 정말로 신청인분이 급이 낮다는게 아니라 저 여자 눈에 그렇게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 감당할거 아니면 신청인 본인 급에 맞는 여자만나세요 .. 저 여자 눈에만 그렇지 충분히 좋은여자만나실 수 있어요 ㅠㅠ

마찌 친구 43482호 · 글쓴이 2026년 10월 17일

외모로는 둘다 어디가서 기 안죽고 나머진 제가 더 나아요 ..ㅜㅜ 근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마찌 친구 70457호 2026년 10월 17일

더 질질 끌어봤자 본인만 힘들어지실 것 같습니다. 특히 사연과 같은 사건은 시간이 길어질 수록 이미 신청인님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기에 쉽게 해결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신청인님이 다 맞춰주거나, 상대방이 욕구를 참거나 둘 중 하나인데 욕구 많은 분들은 진짜 못 참아요. 그런 부분도 그냥 성향 비슷한 분들끼리 만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징짜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10월 17일

불안형이든 햅피형이든 남 잠 못자게하는거보다 미치게하는 사람 없다 ㅇㅇ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17일

그냥 딜도로 보여지네요..
사랑없는 애정결핍증상입니다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3310호 2026년 10월 17일

좀 쌔게 말하세요 당당하게 피곤해서 뒤질 것 같다 등등 오히려 이건 남자가 멘헤라가 되어야할 듯 진짜 바꾸길 원하면

마찌 친구 70356호 2026년 10월 19일

사랑의 형태가 달라서 그렇네요. 여친의 경우 애정을 받는 것이 사랑이라고 느끼고, 글쓴이는 서로 배려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느낍니다. 계속 관계를 이어가려면 여친분이 이것을 깨닫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