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본인 여자고 사귄지 얼마 안된 미자연애임
서로 아예 모르는 사이에서 소개 받고 사귄 케이스
같은 학교 아니고 각자 집도 거리가 좀 됨
연애 극 초반때는 연락(표현)도 엄청 많이 해주고 상대가 없는 시간 내서 만나려고 했음 (상대는 학원이 많고 본인은 학원이 아무것도 없음) 상대가 학원 가서 연락 못하는건 충분히 이해함 근데 연락이 가능한 때에도 연락을 안하는게 맘에 안듬+기다리는사람 생각 안하고 몇시에 시작하고 몇시에 끝나서 얼만큼 연락 못한다는 말을 안하고 연락하다가 갑자기 사라짐 이미 이걸로 한번 싸웟지만 고쳐지지 않았음 최근에 이거 말고도 만나려고 약속 잡았는데 당일 노쇼, 연락 없이 잠수 (약속 시간 한참 지나서 연락 옴)으로 연속 4일 싸우고 나서는 상대가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표현도 아예 없어지고 연락 빈도가 하루 3번으로 줄어듬 (이제 평일에 만나는건 꿈도 못꾸고 연락도 학교 가기전 학교 잘다녀와, 학교 끝나고 학원 잘다녀와, 자기전 잘자 밖에 안하고 전화도 아예 안함) 본인은 연락이 안되면 자주 만나자 주의인데 이젠 일주일에 하루 만날까 말까임 평일에 못 만나는건 학원 때문이니 이해함 근데 상대는 주말에도 만나려고 하지 않음
내 진술
만나질 못하면 연락이라도 잘 되던가 이게 권태기
인건지 원래 이런 애 였던건지 모르겟음 본인은 이걸 어떻게 해야 해결 될지 모르겟고 내가 시간이 많아서 상대가 느끼기에 집착하는건가 싶기도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애 초반, 상대방의 연락 및 만남 빈도 감소로 인한 신청인의 서운함과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쟁점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 상대방의 잦은 연락과 만남 노력에 비해, 최근 연락 두절 및 약속 파토, 만남 빈도 감소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연애 초반의 열정적인 모습과 현재의 소통 단절 사이의 괴리가 신청인에게 큰 서운함과 불안감을 주고 있음을 참작합니다. 상대방의 학원 스케줄 등 바쁜 상황도 고려 대상이나, 소통 방식의 부재가 관계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연락 두절과 잠수는 관계에서 신뢰를 무너뜨리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며, 현 상황은 연애 초반의 모습과 현저히 달라 권태기인지, 원래 이런 사람인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판단하되, 소통 부재의 책임은 상대방에게 더 크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소통의 의지를 명확히 보이고, 만남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술을 기다리며, 이번 판결을 통해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로 삼으십시오. 햄스터 판사의 명이다. 쳇바퀴 돌듯 똑같은 싸움은 이제 그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 갖도록!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가 갑자기 연락 안될 때, 마치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네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라고 솔직한 심정을 문자로 보내고 답장을 기다려보세요.
- 오늘 저녁, 상대방에게 '우리 처음에 어떻게 만났고, 그때 서로한테 어떤 점이 좋았는지 딱 3가지씩만 말해주기'라고 제안해보세요.
- 상대방에게 '보고 싶어. 오늘 잠깐이라도 얼굴 볼 수 있을까?'라고 용기 내어 물어보고, 설령 어렵더라도 왜 어려운지, 언제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세워보세요.

상대가 더 이상 맘이 없는것같아요
연락자주하고 원하는것도 상대가 집착이라고 느낄수 있어요.
박원-노력 노래가 생각나네요.
얼른 보내주고,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저는 상대방이 학원 때문에 바쁘고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연락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연락이 없고 만나려는 노력까지 점점 줄어든다면 서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연애 초반에는 연락도 잘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진다면 권태기인지 원래 성향이 그런 건지 헷갈릴 것 같아요
우선 본인이 얼마나 서운하고 어떤 부분이 힘든지 차분하게 감정을 전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화를 내면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또 시작이네라고 생각하거나 오히려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고 여기면서 정작 중요한 문제는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서로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맞춰갈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이 연애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거잖아요 한 사람만 노력하고 이해한다고 유지되는 게 아니라 서로 바쁜 와중에도 마음을 표현하고 맞춰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오래 행복하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쪽만 치우친 관계는 헤어지는게 맞다
좋으려고 연애하는건데
한쪽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굳이 이어나갈 필요 없지요 경험 했다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더 좋는 연애 해봐용 !!
걍 마음이 없는거죠ㅠ
전 헤어지셨으면 해요.. 이런 연애 계속하면 본인만 정병걸려요 신청자분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남자 만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