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권태긴가?

상대방은 계속 교주마냥 나를 믿어라하는데 대체 뭘 믿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젠 뭔가 서운해도 화내기 귀찮고 연락하는것도 귀찮고 점점 단답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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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상대방은 계속 교주마냥 나를 믿어라하는데
대체 뭘 믿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젠 뭔가 서운해도 화내기 귀찮고 연락하는것도 귀찮고 점점 단답하게 되는데 솔직히 저번에 헤어질뻔한적 있는데 그땐 내가 잡았거든 근데 이번에 헤어지자하면 덤덤하게 알겠다 할수있을정도임 어카지

내 진술

여사친문제랑 연락문제로 많이 싸웠는데 전부터 신뢰떨어질만한 행동을 많이해서 많이 캐묻고 의심했는데 이럴때마다 날 믿어라는 말밖에안하고 하다가 걍 이젠 지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8개

마찌 친구 68279호 2026년 10월 18일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음
이런 연애는 굳이 이어가도 결국 끝날게 뻔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연애 자체가 힘듦

마찌 친구 851호 2026년 10월 18일

이미 신뢰가 깨지게 만든 건 남자친구분인데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건 조금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신뢰라는 건 말로 믿으라고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쌓아가는 거잖아요

물론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한 문제로 계속 다투고 의심하게 만들었다면 여자친구분도 그만큼 지쳐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서운해도 화내는 것조차 귀찮고 헤어지자고 해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면 본인의 마음을 한 번쯤 진지하게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아직 이 사람을 사랑해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만나온 정 때문에 놓지 못하는 건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애는 서로를 믿고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거지 계속 의심하고 상처받으면서 나 자신을 지치게 하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헤어지라는 뜻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이 사람과 함께했을 때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연애를 억지로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찌 친구 70544호 2026년 10월 18일

안헤어지는게 이상해서 신청인 누름 빠른 이별 바라요

마찌 친구 43784호 · 글쓴이 2026년 10월 18일

근데 뭔가 또 얼굴보면 ㄱㅊ아 질거같기도 하고 지금 일주일째 안보고 전화도 안하고 그냥 디엠만하는데 맨날 집에서 뭘하는지 뭐하냐하면 그제서야 말해줌 ㅠ

마찌 친구 70538호 2026년 10월 18일

헤어지셈 남친이 신뢰를 다 깨트려버려서 님이 지쳐가지고 마음이 떠난거임 좋은사람 만나길..

마찌 친구 45980호 2026년 10월 18일

애초에 여사친 문제로 여러번 싸운 전적 있는 거 부터가 또잉임 왜 만남

마찌 친구 30246호 2026년 10월 18일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제가 쓴 글 인 줄 알았어요..
진짜 머리론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몸으론 놓지 못하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19일

믿으라는 말보다 투명 한 행동이 신뢰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