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 생일날 서로 꾸미고 타지역으로 놀러감
오랜만에 예쁘게 한거라 같이 사진 찍기로 해서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제가 원래 아이돌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아이돌 프레임이 있으면 찍고싶다고 이야기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래 그럼 나도 찍을게’라고 이야기 하였고 저랑 같이 프레임을 둘러보았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없어서 안 찍겠다고 하였고
남자친구는 권은비를 보고 눈이 돌아서 찍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장난인줄 알고 웃어 넘기고 저희 둘이 먼저 찍었어요 다 찍고 나서 갑자기 남자친구가 ’나 은비누나랑 사진 좀 찍을게‘ 하더니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같이 찍자고 하는데 솔직히 내키지 않았습니다 프레임 사진은 한번 찍는데 칠천원이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연예인도 아닌데 굳이 찍고싶지도 않았고,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제가 먼저 이야기 꺼낸것은 맞으나 제가 찍지 않겠다고 했으면 남자친구 또한 그 자리에서는 찍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일순 있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다 찍고 나와서 카페에 갔는데 저랑 찍은 사진을 올리려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권은비님도 함께요 제 생일에 저랑 놀러갔는데 굳이 권은비님를 껴서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고 서운합니다
내 진술
스토리에 나와 권은비를 함께 기제함 심지어 그걸 나에게도 올리라고 이야기 하였고 올리자마자 친구들이 ‘권은비랑 찍을때가 더 행복해 보인다, 더 잘 웃는다‘ 이런 내용의 연락들이 왔고 내가 보기에도 나랑 찍을때보다 프레임이랑 찍을때가 더 적극적인게 느껴졌음 나도 연예인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이해는 가지만 그걸 굳이 애인 앞에서 찍고 그거에 모자라서 애인 사진과 같이 올렸어야 하는건가 싶고 원래도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게 함께 나온걸 보면서 내 얼굴과 권은비의 얼굴을 계속 비교하고 우울해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생일에 연인과 함께 놀러 가서 찍은 사진보다 좋아하는 아이돌과 찍은 사진에 더 집중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사건.
사실관계
신청인이 생일에 남자친구와 함께 놀러 가서 사진을 찍던 중,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프레임 앞에서 찍자고 제안했으나 신청인이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해당 아이돌과 사진을 찍고 이를 SNS에 올리려 한 사실이 인정된다. 신청인은 이에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생일을 맞아 연인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상대방이 다른 아이돌에게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했기에 자신의 행동이 문제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 신청인과의 추억을 만드는 것보다 다른 아이돌에게 집중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려 한 행동은 신청인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태도로 보인다. 신청인 또한 상대방이 찍지 않겠다고 했을 때 같이 찍지 말았어야 한다는 점은 인정되나, 상대방의 행동이 더 큰 서운함을 야기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추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기념일에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 판결은 '권은비 프레임' 사건에 대한 후추 햄스터 판사의 최종 판결이며, 관계 회복의 여지를 남긴다.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가 찍은 권은비 프레임 사진을 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밈이나 유머를 찾아 공유하기
- 오늘 바로, '내 생일에 나보다 권은비가 더 중요했어?'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고 남자친구의 진심 확인하기
- 다음 기념일, 둘만의 특별한 프레임을 직접 만들어서 함께 찍고 SNS에 '우리만의 추억'이라고 자랑하기

..? 본인이 찍겠다고 했고 남친고 찍겠다했는데
지 맘에안드는 거있다고 안찍는다하면
상대도 그래야함….? 이해가안되는 부분이네…..
제가 이기적이였던건가요.? ㅠㅠ
권은비랑 찍었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에서 저와 찍을때보다 훨씬 적극적인 모습이나 잘 웃지 않았는데 웃으면서 찍는 모습도 그렇고 굳이굳이 스토리에까지 올린 사실이 너무 서운해요.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그런건가요?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세요. 다만 여친 생일이고 싫다 했는데도 계속 깐죽 거리고 스토리에도 굳이 올린건 남친이 꼴불견 맞음
제가 찍었다면 상대방 또한 당연히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같이 찍고 싶은 사람과 찍자고 이야기 하였고 제가 찍지 못했으니 남자친구 또한 찍지 않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였고 찍고 난 후에도 별 다른 싸움이나 짜증내는거 없이 지나갔어요
제가 속상했던 부분은 그걸 굳이 스토리에까지 올린것에 대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평소 저와 둘이 찍은 인생네컷들은 절대 본인이 먼저 올리지 않거든요.
이번엔 제 생일이라서 올려준건지 권은비를 올리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대화 한번 해보세요. 내가 찍자고 한거지만 내 기분은 생각 안해준거 같아서 서운했다고 내 생일이여서 올린거 맞는지 권은비 올린건 기분 좋지 않았고 비교돼서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러고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결정하심이
으 평범한 데이트날도 아니구 생일이라는데 굳이굳이 그래야하나 눈치 개없네 진심 토나와 우욱
은비누나 이런다 진짜
여친 생일날 권은비랑 찍은 사진을
뭐가 자랑이라고 올리는 지..
은비 누나랑 찍고 올게 이러네... 개킹받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