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보통 주 2회 금토 혹은 금토일 정도 데이트를 함.
여자친구는 야식을 매우매우 좋아함. 다만 남자친구는 새벽에 무엇을 먹는것을 안좋아함. 평소와 같이 집데이트도중 사건이 발생함. 여친이 약 오전 1시경 라면을 먹고싶어했음. 여친은 본인은 밤에먹는게 행복하고 남친(행복)+야식(행복)이라 남친 집에서 야식을 먹는것은 개 큰 행복이라고 함. 남친은 새벽에 무언갈 먹으면 속이 안좋아 자는데 불편함을 느낌. 따라서 이번에도 먹지말라고 함. (기존에도 야식문제로 약 5회정도 다툼이있었음. 평소 여행,모텔 데이트의 경우 남친도 놀러간 김에 야식은 같이 먹음) 그랬더니 여친은 너가 안먹으면 되지 왜 나도 못먹게하냐 입장, 남친은 야식 몸에도 안좋고 너가 먹으면 나도 먹고싶어진다. 우리집에선 좀 참아줘라 입장.
내 진술
평소에 못먹게 한것도 아니고, 뒷정리 미비할것이 뻔함. 또한 새벽1시에 라면먹는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음, 이기적일 순 있지만 누구나 새벽1시 라면냄새를 맡으면 먹고 싶어질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당일 저녁식사(순댓국) 당시 여친은 반이상 남겼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새벽 야식 섭취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어. 상대방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 야식을 먹고 싶어 하지만, 신청인은 속 불편함과 수면 방해를 이유로 제지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데이트 중 새벽 1시에 라면 섭취를 두고 의견 충돌을 겪었어. 신청인은 평소 야식 문제로 5회 이상 다툼이 있었고, 이번에도 상대방의 야식 섭취를 제지하려 했지.
고려사항
상대방은 야식을 먹는 것이 본인에게 큰 행복이며, 함께 먹지 않는다면 본인만 못 먹게 되는 상황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 신청인은 새벽 야식이 속을 불편하게 하고 수면을 방해하며, 함께 먹고 싶어질까 봐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돼.
판단
신청인의 건강과 수면을 위한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상대방의 행복 추구 역시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야.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행복과 편안함을 위한 작은 배려가 필요했던 것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생활 패턴을 조금 더 이해해주고, 함께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 이유를 진심으로 들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야식 대신 둘 다 좋아하는 새로운 간식을 함께 찾아보고 '야식 대체 행복 리스트' 만들어보기
- 신청인, 상대방이 라면 먹고 싶을 때 '같이 먹진 못해도 응원해줄게!'라고 말해주기. 상대방, 신청인이 불편해할 때 '네 속 편한 게 나도 좋아'라고 말해주기

먹고 뒷정리 안 하는 건 좀 빡칠만 한데 무슨 부모도 아니고 야식 좀 먹는다고 난리ㅠㅠ 걍 남친만 먹지 말고 여친은 먹게 좀 냅두셈 나도 먹고 싶어 지잖아 멘트가 ㄹㅈㄷ 웃겨서 할말도 없음
야식 싫어하는건 ㅇㅈ 그러지만 먹는 걸 막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돈 주고 사먹는거 일 거 같지만 남기면 나중에 지옥 간다고 하세요 쩔 수 없죠
속안좋으면 본인이 안먹으면되는데 오ㅐ 여친까지 못먹게하죠?왜???
아 더러워서 남친집에서 안 있고싶은데 꼭 있어야해요? 나가서 사먹이던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