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아내, 여자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놀러갔었음
남자친구는 밖에서 잘 못자는 사람이라 두번째 날에 매우 힘들어서 내내 졸고 있었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 카페에서 대화할 때 눈 붙이고 있었음
카페에서 다음에 또 같이 놀러 가자면서 일정 잡고 있었는데
도중 남자친구의 친구 중 한명이 물어본게 있어서 여자친구가 답변을 해줬으나 아예 무시당함(눈 마주치고 있었는데 대답도 없고 모르는척 함 물어본 거에 여러번 알려줌)
무시 당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는데 이걸 그 당시 남자친구에게 너의 친구한테 무시당했다 말하지 않고 다음날 통화로 대화 나누다가 이 얘기를 말함
남자친구는 그럼 그때 말하지 않고 왜 지금 말하냐 당황스럽다고 함
여자친구는 그때 카페에서 눈 붙이고 있어서 깨울 수 없으니까 못 말했다고 함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그럼 그날 집에 돌아갈 때라도 말하지 지금 말하면 내가 뭘해줄 수 있냐면서 대화를 끝냄
여자친구는 지금 본인을 감싸지 않고 친구를 두둔해서 매우 기분이 안 좋음
내 진술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무시당한 게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기분 나빠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말했는데 내가 당한 일에 대해서 안타까움은 없고 친구를 감싸주려는게 보여서 기분에 안 좋음
위로 하나도 받지도 못하고 남자친구가 화내니까 오히려 지금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친구를 감싸면서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무시한 것이 쟁점입니다.
사실관계
여행 후 카페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친구에게 무시당한 일을 남자친구가 다음날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당시 말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에게 무시당한 사실보다 남자친구의 두둔하는 태도에 더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은 당시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합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겪은 무시 상황에 대한 공감과 위로보다 즉각적인 반응이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상황을 회피했습니다. 이는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제대로 해소해주지 못한 명백한 과실입니다.
주문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무시하고 친구 편을 든 과오가 있으니,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이것이 관계 회복의 첫걸음이다.
화해 미션
- 카페에서 친구에게 무시당한 상황을 남자친구 앞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솔직하게 말하기
- 남자친구가 '그때 말하지 그랬냐'고 했던 말의 의도를 다시 묻고, '당시에는 남자친구를 깨우기 어려웠다'는 상황을 다시 설명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 오늘 저녁, 남자친구가 직접 신청인을 위한 '서운함 달래기 간식'을 사 와서 '내 여자친구는 소중하니까'라고 말하며 건네주기

아오 개패고싶네요 친구한테 뭐라해달라했나 ㅠ ㅈㄴ 속상했겠네 내가 한마디할게 ㅡㅡ 라고 말이라도 제발 .. 왜케 이런 인간들이 많은지
사랑보다 친구가 좋은가보죠ㅜ
뭐가 더 중요한 지도 모르고
남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