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이것은 거짓말일까 누구의 잘못인가

남자친구가 약속이나 회식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을 안하고 항상 그 날짜 하루전날이나 이틀전에 말함, 축구 플랩 예약도 미리 사람들이랑 맞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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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약속이나 회식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을 안하고 항상 그 날짜 하루전날이나 이틀전에 말함, 축구 플랩 예약도 미리 사람들이랑 맞춰놓고 나한테 급하게 가야되는듯이 이야기하고, 회식도 할 것같다고 말해놓고 내가 물어보면 아 언제지 모르겠다 확인해보고 연락준다 그제서야 내일이네 이런식으로 말을 해 근데 이런걸 어케 알았냐면 내가 몰래 핸드폰을 본단말이지?! 그럼 약속은 다 해놓고 나한테 말을 안하는거지!! 그래서 곧 A볼때 안됐어?! 하면 안그래도 연락오더라 이런식, 회식때도 어디인지 예약도 본인이 드 사람들이랑 합의하에 해놓고 아, 여기 갈 거같다 이런식인거지 근데 내가 대놓고 말하기에도 몰래 본게 걸리고, 근데 난 굳이 저런행동 하는게 이해는 안되고 거짓말처럼 느껴지는거지... 어케해야될까

내 진술

거짓말하는거같아 솔직히 거짓말은 아니긴한데 어느 시점에 말했냐 차이긴한데 굳이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단거지 내가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이나 회식 정보를 바로 말해주지 않고 나중에 알려주는 것에 대해 거짓말처럼 느껴져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서운함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명확히 짚어보는 게 중요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중요한 약속이나 회식 정보를 당일이나 하루 전에 알려주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해명이나 입장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상황을 이해해야 할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분명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중요한 일정을 미리 공유받지 못하면 불안하거나 소외감을 느낄 수 있거든.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게 중요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겠네.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부분이야. 약속에 대한 소통 방식에 대해 상대방과 진솔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

주문

신청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과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소통 방식을 맞춰나가 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약속이나 회식에 대해 '언제쯤 알게 됐어?' 하고 묻기보다 '이번 주에 혹시 재밌는 약속 있어?' 하고 먼저 물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2. 서로의 '말하는 타이밍'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언제쯤 말해주면 가장 좋을 것 같아?' 하고 구체적인 약속을 정해보자.
  3. '오늘 너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생각에 신났어!'라고 말하며, 상대방이 약속을 미리 알려줬을 때의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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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70847호 2026년 10월 20일

남친 약속 가있을때 연락문제 같은걸로 싸운적 있나요?
아님 좀 귀찮게 일정 알려주면 그 전까지 꼬치꼬치 캐묻거나 그런 것들이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남친 일상에 관여하는 것들은 사랑 관심이 아닌 집착입니다. 그래서 숨이 막혀 급하게 잡힌 척 하는 것 같아요.
글만 보면 남친이 이상한거 같긴 한데, 폰을 몰래 보는걸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건 문제입니다. 범죄에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