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거커플이고 사귄지는 약1년쯤인 커플인데 남친이 대학생21살이고 전 휴학생21살입니다 남친이랑은 원래 동거하며 지내다가 시험공부 집중이 잘안된다고 해서 시험기간동안 집을 3,4일에 한번씩 들리고 기숙사에서 공부하겠다함 그러다 어제 제가 너무 힘든하루였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남친이 그냥 보러갈까?이러고 집에와줬음 내일 아침 시험이라고 함 그래서 집에 와줘서 고맙다 안힘들겠어? 물어보고 괜찮다고 해서 정말 고마워 라고 몇번 말했었음 그러고있다가 12시30분쯤 남친이 자려고 누웠는데 전 아직 안졸려서 패드보려고 무드등 조명 젤 작게 틀고 코막혀서 푸는소리? 몇번냈는데 계속 조용 조용 이러길래 코막혀서 그런다 하고 결국은 화장실가서 풀었음 근데 이럴거면 기숙사에서 잘걸 불편하다,이공간 이런불평을 계속함 기분 서운해서 서운하다 좋게 말했는데 알았어 알겠다고 저리가서 유튜브나봐 이러면서 대화를 피하려함 그냥 사과가 듣고싶다 이랬는데 좀 자게 냅두라면서 짜증내기시작함 그러더니 결국 이야기하다가 남친이 짜증나서 나보고 장애인년 지체장애냐 시발년 병신년 미친년 이런말들을 써가며뭐라함 난 쓰지말라했는데 계속 더 씀 결국 내가 울고 남친은 더 이야기하다 안통해서 가방싸서 나감
내 진술
그냥 욕설이나 비하말들을 싸울때 몇번 썼어서 안듣거싶다 하지말자 했는데 또 반복하며 쓴게 가장 서운함 그리고 어젠 말다툼하면서 발길질로 나를 차서 당황+상처였음
상대 진술
나는 학교 다니고 있고, 여친은 휴학하고 저녁알바 하고 있음. 나는 평소에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여친 집에 있으면 여친이랑 놀게되고 공부하기 힘듦. 집에서 집안일 비중이 높다보니 시간이 이리 저리 사라짐. 시험기간에 매번 차려먹기도 힘들고, 여친집에서 학교까지 거리도 있다보니 집중해서 공부하려 기숙사에 감. 기숙사 간지 하루만에 여친이 힘들다 해서 다음날 아침에 시험 있는데 다시 여친집 찾아감.
하루만에 설거지도 안돼있고 방바닥도 어질러져있고, 와중에 반신욕 하고싶다길래 다 정리하고 반신욕 할 수 있게 간이 욕조 설치해서 물 받아놓음. 담날 오전 시험인데도 여친 힘들다길래 유튜브 보고 야식도 먹고 같이 시간 보냄. 새벽에 여친한테 이제 내일 시험 보려면 지금 얼른 자야한다 말하고 침대에 누움. 여친은 자기는 더 놀다가 잔다고 함.
침대에 누웠는데 조명도 밝은데 이불이 습하고 따뜻해서 갑갑한 상태였음. 얼른 자야 하는 상태라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음. 내가 조명 줄여달라 해서 여친이 조명 줄임. 눈 감고 있는데 여친이 코를 풀기 시작함. 조용히 하라고 말함. 여친이 코 막혀서 그렇다고 말함. 다시 코를 풂. 조용히 하라고 다시 말함. 그래도 계속 코를 풂. 몇번 더 조용히 하라고 말함. 여친이 화장실 가서 코 풀고 옴. 내가 환경에 대해 불평을 함. 기숙사 가서 잘걸 그랬다, 기숙사가 더 공부 잘된다, 기숙사가 편하다.
여친이 나한테 와서 서운하다 함.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잠을 청함. 여친이 다시 와서 뭐라고 따짐. 얼른 자야하니까 내일 이야기하자고 함. 여친이 또 따짐. 제발 잠 좀 자게 해달라고 말함. 여친이 또 따짐. 얼굴에 이불 둘러싸고 잠 자려고 함. 얼굴에 이불 덮어쓴 상태에서 여친이 이불째로 날 들었다가 내렸다가 함. 내가 제발 잠 좀 자게 해달라고 함. 여친이 계속 뭐라고 함. 말싸움 시작. 결국 말싸움 과정에서 내가 여친한테 시발년 장애인년이라고 하고 발로 참. 결국 말 안통해서 집 밖에서 모기한테 뜯기면서 날을 새고 시험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중 시험 기간에 남자친구가 기숙사에 머물렀고, 이후 여자친구 집 방문 중 사소한 코 고는 소리와 생활 공간 불평이 격화되어 심각한 욕설과 폭력으로 이어진 사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방문 후 생활 공간에 대한 불평과 대화를 회피하며 욕설을 하고 발길질까지 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코 푸는 소리, 이불 문제 등으로 인한 짜증과 잠을 방해받는 상황에서 신청인의 지속적인 요구와 말싸움 끝에 욕설과 발길질을 했다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지속적인 욕설과 발길질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았음을 고려한다. 상대방은 시험 기간 집중을 위한 기숙사 생활, 신청인의 집 방문 후 불편함, 그리고 잠을 방해받는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욕설과 발길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코 푸는 소리나 생활 공간 불편함에 대한 불평이 기분이 상할 수는 있으나, 이를 이유로 한 인격적인 모독과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따라서 책임은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자신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이러한 폭력적인 언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생활 공간과 휴식 시간을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야 한다. 이는 햄스터 판사의 엄중한 명령이다.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코 고는 소리도 귀여워'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대한 긍정적인 재해석을 10번 반복하기
- 신청인은 상대방의 시험 기간 집중을 위해 '기숙사 생활 적응 체크리스트'를 함께 작성하고, 상대방이 기숙사에서 느꼈을 불편함에 대해 5가지 구체적인 공감 표현하기
- 두 사람, 서로에게 '나 이때 정말 ~해서 서운했어'라고 말하며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은 후 '네 마음 이해해'라고 말해주기

여친 우울하다는데 해줄 수 있는건 찾아가서 위로하기밖에 없는거 같으니 일단 가줌. 가서 달래줬으니 나는 착한 일 한 사람. 근데 얘는 패드보고 코풀고, 내일 시험인 나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 배은망덕하구나.
이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나쁘게 말하면 그냥 각이다 싶어서 한번 하러 간거거나. 저딴 이기적인 마인드에 지 기분 나쁘다고 욕지거리나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지체장애 이러는건 무슨 중딩 같습니다. 발로 걷어 차는건 당연하게도 범죄구여. 별 미친 새끼랑 연애하다 상처받지 마세용.
꺼지라 하고 군대나 가라 하세요.
추가로 다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남정네 쉽게 집에 들이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잘못하다간 죽을수도 있어요
욕 수위가 레전드네 ㅋㅋㅋ
여자를 발로까? 떼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