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편회사 근처 볼일이 있어 남편의 퇴근 시간(6시 30분)에 맞춰 함께 집에 가거나 저녁을 먹으려고 일부러 일정을 맞추어 예약시간을 잡았습니다.
볼일때매 근처에 왔는데 몇시 퇴근할 것 같냐는 아내 카톡(5:30)에 대해 남편의 답장이 없어 예전부터 찜해둔 마사지샵을 가려고 고민하던 타이밍에(5:52) “6시 반 아마도 ? 빠르면 6시 퇴근"이라는 카톡이 왔습니다.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충전부탁할까하는 생각에 밥먹엇냐고 보냇지만 답장이 안와 혹시 안먹었을지 모르니 남편 회사근처로 이동을 시작했고, 도착했다고 보냈지만 여전히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혼자 기다리다 마음을 정리하고 "집에 가겠다"며 집앞 역에 도착했는데 남편으로부터 "6:30 퇴근 할것 같은데 먼저 가도 된다"는 답장이 도착했고 아내는 집 도착했다고 남은 시간 화이팅이라고 보냈고 남편은 6:48에 퇴근했다고 카톡했습니다.
아내는 연락이 안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 안됐는지에 대한 상황 설명이 없는 것이 서운하고, 근처에 왔다는 아내에 대한 배려도 없어보입니다.
퇴근 후에도 같이 못와서 아쉽다 한마디 없고, 앞으로 상황설명 요구에 알겠다면서도 억울해하며 퇴근시간모르는데 어떻게 하냐는 남편
내 진술
나만 함께하고 싶어하는 듯한 불균형감
거창한걸 하지 않아도 함께하는 퇴근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하고
일이 힘드니 빨리 상대를 만나고 싶고 상대가 힐링으로 느껴지는 관계,
상대가 본인을 보러 와주는 것이 감사한 그런 사람을 원함
상대 진술
회사 근무중 상사가 주변에 있어 언제든 말을 걸수 있고 이로인해 즉각적인 응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 해 퇴근 시간에 갑작스럽게 약속을 잡아서 퇴근시간을 맞추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퇴근시간을 명 확히 한후 약속을 잡았다가 약속을 못맞춰도 문제고 퇴 근시간을 불명확하게 말한후 갑작스럽게 일찍 끝나서 같이 퇴근 못하는 상황도 문제 임으로 갑작스럽게 퇴근 시간에 약속을 잡는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회사 근처로 갔으나, 연락 두절 후 늦은 답장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업무 중 즉각적인 응대가 어렵고, 갑작스러운 약속 변경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6시 30분 퇴근 예정인 남편을 위해 회사 근처로 갔으나, 5시 30분 이후 남편의 답장이 늦어지자 5시 52분 마사지샵 방문을 고민했다. 남편은 6시 30분 혹은 6시 퇴근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신청인이 회사 근처 도착 후에도 답장이 없어 귀가하기로 결정했다. 남편은 6시 30분 퇴근 가능하다고 뒤늦게 답장했고, 신청인은 집에 도착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편과의 약속을 위해 시간을 맞췄으나, 연락 두절과 늦은 설명에 서운함과 배려 부족을 느꼈다. 상대방은 업무 중 통화가 어렵고, 불명확한 퇴근 시간으로 인한 약속 변경이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했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이 퇴근 시간에 맞춰 회사 근처까지 방문했음에도, 업무 중이라는 이유로 지속적인 연락 두절과 명확한 상황 설명 부족은 배려 부족으로 비춰질 수 있다. 갑작스러운 약속 변경이 어렵다는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는 되나, 이미 신청인이 방문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소통 노력은 있었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방문했음에도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앞으로는 업무 중이라도 최소한의 상황 공유를 통해 신청인의 서운함을 덜어주기로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업무 환경을 이해하되,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비책을 함께 논의한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화해 미션
- 퇴근길에 상대방이 회사 근처까지 와줬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때 느꼈을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 업무 중 불가피하게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금 통화 어려움, 30분 뒤 다시 연락'과 같이 미리 상황을 알리는 연습하기
- 서로의 퇴근 시간에 맞춰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최소 주 1회' 이상 계획하고, 이번 주 저녁 메뉴를 함께 정하기

회사생활을 안해보셨나……. ㅠㅠ 전혀 배려도 없으시구 대표가 아닌이상 공무원들도 정시퇴근 못할때가 많아요….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본인 행복욕구만 그득그득 ; 심지어 상황설명에 대해서도 알겠다고 하는데 원하는 이상형을 적고있으시네 휴 결혼하기실타
사회초년생이신가….ㅠㅠㅠㅠㅠ 직장 다녀봤고 퇴근 늦어지는거 아는데 회사다니면 퇴근하고 바로 얼굴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좋은지도 아실텐데요… 보러와주는게 고맙지 않나요? 결혼 안해보셨죠ㅠㅠ 회사 근처까지 왔으니 어디 가있어라던가 마지막에 퇴근하고 와서라도 같이 못와서 아쉽다라던가 그런 말 한마디 없는 결혼생활 해보세요 꼭~ 같이 보내는 시간도 불필요하고 더 보고싶다거나 하는 마음도 없는 사람끼리 왜 결혼생활을 해요? 그저 애 낳으려고 결혼한건지 혼자 사는게 더 행복하고 잘 맞는 사람 같은데 같이 오가고 싶어하지도 않고 출퇴근 역으로 마중나가니 바로 다음 날 퇴근 후 말도없이 지하철 안타고 걸어오고 왜 늦어졌는지 말해달라는것조차 알겠다고 하면서 억울해하고 엎드려 절받는 혼자보다 외로운 결혼생활 아 본인 성향엔 외롭지도 않고 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네 아줌마 그냥 이혼하세요
응 곧 아줌마
본인이 같이 퇴근하고싶고, 같이 저녁먹고싶어서 기다린거면 처음에 연락하실때 "오늘 같이 밥먹자, 바쁠텐데 퇴근하면 연락하고 나는 근처에서 기다릴테니 일마치고 편하게 연락달라"라고 말한뒤에 그냥 얌전히 기다리면 되요
내가 상대방이랑 밥먹고싶고, 같이 집가고싶고,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은 이렇게나큰데 왜 넌 그렇지 않은거 같아?라며 서운해할거면
예고없는 시도를 하지마시고요
서운해할거면 시도하지말라고요? 서운한것도 바라는것도 없고 보고싶어도 상대는 아니니까 요구도 없이 마음 접는 그런 결혼생활이 맞는건가보네요. 저는 제 마음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제 모습에 행복해하는 사람만나서 주고받고 살고싶네요
신청인분 마음을 상대방이 고맙게 여겨주면 감사한거죠, 다만 좋은 사람이라도 때론 그렇게 받아주지 못할때가 있고, 그때마다 이렇게 서운해할거면 안하는게 맞다는 겁니다. 당신의 선의가 상대에게 선의가 아닐수 잇으니, 당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강요할거라면, 시도하지 말라는겁니다. 서로가 무언가를 해주엇다고 해서 상대에게 그 대가를 바라지않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라는거에요, 말이 어려운 말이 아닌디 왜 꼬아들으시지
본인이 먼저 자꾸 넘겨짚고 다른 말하시니 그에 대해 말을 하는 건데요.. 제가 꼬아듣는게 아니구요. 죄송하지만 간 것에 대해 대가 바란 적이 없어요. 가줬으니 시간 맞추라고 한 적도 없고요. 근본이자 핵심문제가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욕구 크기 차이라는거고 여기서 고마움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 차이도 생겨서 “갑자기 일이 더생겻어 같이 못와서 아쉽다”는 말 하나 안 나오는 상황이 서운하다는 말을 님 포함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성향,결 문제고 근본문제라 해결이 어려워 문제인거고요. 욕구가 큰 쪽이 당연히 마음을 접고 요구도 안해야된다는 말도 어불성설이네요.
네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상대가 내가 원하눈 바를 행해주지 않기에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 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서운한 마음이 안들겟죠요, 근데 님은 지금 서운하다고 여기에 글썻죠? ㅋ
여기까지만 적겟습니다 본인이 남 얘기 들으려고 커뮤에 글써놓고 남말 다 무시하고 본인 고집 피울거면 왜 글쓰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상대에게 바라는 바는 있다고 누누히 얘기했는데 다만 바라는바 = 시간 맞추기x 한마디 말o
서운한 이유 = 원하는 바를 행해주지 않아서x 마음이 없어서o 라구요….;;;;;
어렵지도 않은 같은 말 반복하는데 자꾸 이해못하시고 그냥 엎드려 절받는것도 좋다고 받으실 분 같아서 저도 여기까지 할게요.
왠만하면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 그럴 듯 하지만 제 상황과는 맞지않는 말 갖다 붙히시니 자꾸 지적하게 되네요.
아 아재 불쌍행ㅋㅎㅋㅋㅎㅋ 멘헤라 잘못걸려서 댓글써준 사람들한테 아득바득 오만 기싸움 다 거네 존내웃기다애들한테 보여조야짘ㅋㅎㅋㅋㅍㅋ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걸 주는거예요
본인이 좋아하는거 말고요
예를들면
퇴근하고 연인을 만나는게 힐링인 본인을
남편이 마중 간다던가 하는거요
반대로 남편은 뭘 좋아하는지 아시나요
본인이 행복하려고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회사 생활하는 사람한테
연락 못 했다고 서운하다고 하는건
미성숙한 태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