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거리가 있는 장거리 커플임(1시간 30분거리)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여자친구는 차가 없고 나는 차가 있음.
여자친구를 데리고 여행지로가면 1시간이상 더 걸리고, 여자친구는 버스로 난 운전해서 각자 목적지에서 만나면 둘다 소요되는 시간은 같아..
근데 여자친구는 친구사이도 아니고 서운하다는 입장이고, 계속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를 하는 것 같아, 내가 조금이라도 친구들 남친보다 못하면 사랑이 식은거고,,
내 진술
난 여행끝나면 여자친구 집까지 데려다주고 내 집으로 귀가하는건 가능해, 근데 여행첫날 아침부터 불필요하게 피로를 쌓고 싶지않아,
그냥 운전을 더 하더라도 같이가는게 맞는거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커플의 여행지 만남 방식에 대한 의견 충돌이야. 신청인은 운전 부담을 줄이고자 각자 만남을 제안했지만, 상대방은 함께 이동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사실관계
두 사람은 1시간 30분 거리의 장거리 커플이야. 이번 여행에서 신청인은 운전자인 본인의 편의를 위해 각자 목적지에서 만나자고 했고, 상대방은 함께 이동하길 바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미리 쌓고 싶지 않은 마음, 상대방은 장거리 연애에서 오는 서운함과 비교 심리가 작용한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함께 이동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사랑의 표현이자 안정감을 주는 방식일 수 있어. 운전 부담을 조금 더 감수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것이 관계 회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주문
이번 여행은 신청인이 조금 더 운전해서 함께 가는 걸로 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따뜻한 여행이 되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 이번 여행에서 상대방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까지 포함해서 계획 짜보기!
- 상대방, '함께 가는 것'이 신청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둘이서 여행지에서 가장 맛있는 간식 사서 나눠 먹으며 '우리만의 여행' 성공 기념하기!

내가 여친입장이였으면 각자 가서 목적지에서 만났을거같아 남자친구도 사람인데 아침부터 힘들게 왔다갔다 해서 불필요하게 1시간 날려야하고 심지어 다른 남친이랑 비교까지.. 이건 너무 남친 배려를 못하는거잖아, 근데 어쨌든 여자친구가 속상하다고 한거면 그냥 거절하기보단 남자가 말투 이쁘게 하고 잘 설득해서 달래주면 좋을것같음
답변감사합니덩
여자는 화장까지 하고 올텐데 제 입장에서도 여자가 서운한게 입장이 이해가 감
그 놈의 화장비용 또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