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과cc로 2년 반정도 사귀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취뽀를 성공해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저는 취준생이라 주 5일 마트 알바를 하고 있어요
근데 서로 쉬는 날이 다르다보니(남친은 주말, 저는 평일 이틀 휴무)데이트는 마트가 쉬는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락으로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남친 직업 특성상 야근이 잦기도 하고 자기개발 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제가 쉬는 날에도 연락을 많이 못해요 주말에도 제가 퇴근하고 연락 좀 하다보면 금방 남자친구 운동시간 혹은 취침시간이 되서 이야기를 많이 못하는 기분이 들어 서운합니다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남친의 개인 시간을 존중해주고 싶지만 서운하기는 또 뒤지게 서운하고ㅠ 남친도 나름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일 도중 틈틈히 연락하기, 제 퇴근길에 통화해주기 등) 근데도 서운한 감정이 들어서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가 싶기도 해요ㅠ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는 종종 해봤지만 뾰족한 해결방법 없이 어쩔 수 없네... 식으로 끝난 적이 많아서 그냥 제가 계속 서운함을 느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건지 다른 해결방안은 없는 것인지 궁금해요...
내 진술
1. 한참 대화 도중 나 이제 운동하러/공부하러/자러 가볼게~ 하며 갑작스러운 대화 마무리
2. 금요일, 주말 저녁에는 게임하러 pc방에 감 틈틈히 연락은 남기지만 대화가 이어지진 않음
3. 평소에도 틈틈히 연락은 주지만 대화가 이어지는 느낌이 아닌 형식적인 보고 같은 느낌(ex.일어났어, 밥 먹었어, 퇴근했어)
연락 횟수만 두고 본다면 꾸준히 많이 해주지만 그렇다고 대화가 이뤄지는 기분은 아님 이전에도 이러한 면에 대해 서운하다 이야기를 했고 예전보단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일방적인 대화 종료는 여전함
직무 특성상 잠을 많이 못자고 최근에는 업무 때문에 개인 시간을 많이 못 보내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아 보여서 최대한 부담 느끼지 않응 정도로만 이야기를 했으나 제대로된 결론이 난 적이 없어 어짜해야 하나 감이 안잡힘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둘 다 너무 바쁜 와중에 연락 양으로 서운함을 느끼는구나.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지만, 대화 방식에서 엇갈림이 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대화 종료와 형식적인 연락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취업 후 바쁜 업무와 자기계발로 인해 대화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야. 서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같지만, 연락의 질과 양에 대한 기대치가 다른 점이 보여.
고려사항
바쁜 현실 속에서 서로를 챙기려는 마음은 충분히 느껴져.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생기는 서운함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가 관건인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바쁜 상황은 이해되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도 무시할 수는 없어. 앞으로는 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여. 짧더라도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짧더라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분명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의 퇴근길에 10분만 집중해서 '오늘 하루 가장 힘들었던 점'과 '가장 좋았던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자.
- 상대방에게 '내일 나랑 뭐 하고 싶어?'라고 묻고, 답을 들은 뒤 그 시간에 맞춰 짧은 영상 통화나 음성 메시지를 보내보자.
- 각자에게 가장 편안한 연락 시간(예: 출근길, 점심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서로에게 '오늘 하루 힘내!'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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