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친 핸드크림 버린 남친

여친이 남친 차에 같이 쓰자고 핸드크림을 뒀음 남친도 동의함 남친이 평소에 차 청소를 정말 안 하는데 실내세차 한다고 차 내에 있던 물건들 봉…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여친이 남친 차에 같이 쓰자고 핸드크림을 뒀음 남친도 동의함
남친이 평소에 차 청소를 정말 안 하는데 실내세차 한다고 차 내에 있던 물건들 봉투에 모아둠
근데 그 봉투에 있는 뭐 있는지도 까먹고 버림 거기에 남친 본인 물건도 있었는데 다 필요없을줄 알았다고 함
핸드크림은 여친 최애템인데 지금 전부 다 품절이라 구 할 수 없음
여친이 엄청 화내니까 남친은 미안은 하지만 간수 잘하지 왜 못했냐고 함

내 진술

같이 쓰기로 합의하고 둔건데 자세히 들여다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버렸다는게 화가 남
최소한 다른거라도 사주겠다하면 화 안 내는데 간수 잘하라는 말에 화가 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애지중지하는 핸드크림을 상대방이 실수로 버렸다. 상대방은 간수를 못한 신청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함께 쓰기로 합의된 핸드크림을 상대방이 실수로 버렸고, 신청인은 이에 대해 크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물건도 함께 버려진 상황에서 간수 소홀을 지적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소중한 물건이 사라진 점과, 상대방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실수임을 참작했다. 다만, 상대방 역시 자신의 물건을 함께 버린 점을 고려했다.

판단

상대방의 명백한 부주의로 신청인의 소중한 물건이 사라졌으므로, 책임은 상대방에게 더 크다고 본다. 그러나 신청인의 간수 소홀 역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주문

책임은 상대방에게 더 크지만,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과실과 물건 관리 소홀이 겹쳐 발생한 일이다.

화해 미션

  1. 버려진 핸드크림과 똑같은 것으로 신청인에게 즉시 선물하기
  2. ‘내 최애 핸드크림, 네 차에서 같이 쓰자고 뒀던 건데… 네가 버렸다는 게 너무 속상해.’라고 신청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기
  3. 서로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는 네 물건 내 물건 구분 없이 소중히 다룰게!'라고 외치며 하이파이브 하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10월 22일

간수이러네 그말 들으면 난 바로 ㄱ과거로 돌아가서 걔 세차할때 안돼하고 바로 달려가서
비닐봉지개엎어서 헤헤 내 핸드크림 이지랄한다 아직까지 타임머신없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