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억울한데 풀어주세요

간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애인이 24일 새벽근무 였다가 어제 밤 저녁근무로 바꼈다고 이야기를 했음 우리는 오늘 22일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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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간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애인이 24일 새벽근무 였다가 어제 밤 저녁근무로 바꼈다고 이야기를 했음
우리는 오늘 22일밤부터 23일밤까지 같이 있기로 했음
그래서 난 24일 엄마를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체력이 안되면 안만날려고 했기에 애인한테 따로 말을 안했음
근데 22일 오늘 점심때 애인이 우리 오늘 가기로 했던 술집 23일에 가면 안되냐고 물었음
그러고 24일 저녁근무니까 촉박하게 헤어질필요가없을것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 24일 약속있는데 했더니
26일 아니야? 라고 하는거임
26일은 다음달 11월 친구 만나는 날을 이번달로 착각한것같더라고
그래서 그건 11월인데?라고 했고 24일 원래 새벽근무였잖아 그래서 나도 그날 약속 잡았지 출근전에~
라고 말을 했어
그러니까 애인이 부지런하당 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웅 그러니까 난 미리 말해줘야해ㅠ 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애인이 나도 몰랐지 어제 바뀐 건데...
라고 하길래 어제를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난 그렇다 라는걸 말하는거야 라고 했어
근데 나한테 아는데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내용 아니야?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모르는것 같길래 다시 말한건데? 하니까 말투 고쳐 진짜...이러더라

내 진술

난 애인이 본인도 어제 알았다고 말하는게 내가 뭐라해서 서운했나 싶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할까봐 설명을 해준건데 오히려 나보고 말투 고치라고 하니까 억울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애인이 근무 변경 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구나.

사실관계

애인의 근무 변경으로 인해 데이트 일정이 틀어질 뻔했고, 신청인은 애인이 근무 변경 사실을 미리 말해주지 않은 점에 서운함을 느꼈지만, 애인은 신청인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인의 근무 변경 사실을 미리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고, 상대방은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던 것 같아.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오해가 쌓인 게 아쉽다.

판단

일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기 때문에 신청인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자면, 신청인이 억울함을 느끼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 근무 변경 같은 중요한 정보는 미리 공유하는 게 서로에게 좋으니까. 상대방이 나중에라도 신청인의 마음을 알아주고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작은 오해가 쌓여서 큰 다툼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주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애인이 근무 변경된 걸 알았을 때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애인에게 '다음부터는 혹시 몰라서 미리 알려주는 거야!'라고 웃으며 말해보자.
  2. 서로에게 '오늘 내가 ~라고 말한 건, 사실 ~한 마음이어서 그랬어.'라고 5분 동안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해보자.
  3. 애인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서 함께 보면서, '앞으로는 중요한 일 있으면 꼭 미리 말해줘! 약속!' 하고 애교 넘치는 눈빛으로 부탁해보자. (이때 애인은 '알았어! 다음엔 꼭 미리 말해줄게!'라고 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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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10월 22일

뭔 말투 걍 일정 지 뜻대로 안되어서 씅나나본데
그럼 원래대로 근무하든가 부지런하당ㅇㅈㄹㅋㅋㅋㅋ 팍씨 그럼 뭐 바뀐 지 맞춰줘서 선약까지 깨야함? ㄷㅊ 엄마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