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음악 전공이고 남친은 마이스터고에 다니는데 음악 수행으로 작곡을 해서 악보에 옮겨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와줄 수 있냐해서 당연히 알았다 했고 남친이 평가요소랑 조건 여러가지 알려줘서 그거대로 바로 악보를 만들어줬어요 만들어 준 건 수행 일주일 전이고 수행 당일날이 됐어요. 저는 자퇴생이라 자고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연락이 많이 와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제가 보내줬던 악보에서 제가 충족하지 못한 조건이 있었나봐요. 근데 그 조건을 저는 모르고있었고 일단 미안하다 했죠 남친은 저한테 너가 해준다해서 너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러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저한테 잘못을 떠밀었어요 저도 처음엔 계속 미안하다고 하다가 계속 제탓을 하니까 기분이 안 좋아서 싸웠는데 남친은 끝까지 제잘못이래요 결국엔 다시 만들어줬습니다
내 진술
좋은 마음으로 도와준다한 건데 하나 빼먹었다고 고맙다는 말이 아닌 비난부터 받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했고 수행 일주일 전에 줬는데 당일날 확인하고 문제있다고 알려준 게 이해가 안 돼요 솔직히 저는 제가 빼먹은 조건 들은 적도 없었는데 남친은 계속 자기가 말했었다면서 자기 수행평가 어떡할 거냐고 저한테 따져요. 근데 만드는 시간은 총 3시간이었고 그 중 1시간만 지난 상황이었어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개인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요. 근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수행평가 악보 제작을 도왔으나, 실수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고 느끼고 있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신의 수행평가가 망쳐졌다고 주장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수행평가 악보 제작을 도와주었으나, 남자친구가 제시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남자친구는 이를 수행 당일 알게 되었고, 신청인은 자신이 듣지 못한 조건이라고 주장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좋은 마음으로 도왔으나 실수가 있었고, 남자친구는 중요한 수행평가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감정적인 대응을 한 것으로 보여.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판단
남자친구의 수행평가라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신청인이 도움을 준 것은 고맙지만, 최종 결과물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아. 남자친구 역시 신청인의 노력을 먼저 인정하고 차분하게 대화했더라면 오해가 줄었을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이번 일을 통해 서로에게 바라는 점과 소통 방식을 돌아보자. 신청인은 다음부터는 부탁받은 일을 할 때 조건을 더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노력에 먼저 감사함을 표현하며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자. 이번 일로 상처받기보다는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내가 빼먹은 조건 말해줄걸 그랬지?' 하고 묻고, 남자친구가 '미안해, 더 차분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라고 답하는 대화 나눠보기.
- 남자친구가 신청인에게 악보 만들기를 부탁했던 구체적인 조건들을 다시 한번 서로에게 말해주며,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확인하기.
- 둘이 같이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골라,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는 신청인을 위해 하트를 그리며 불러주기! (부끄러워도 성공!)

뭐 믿은만큼 엥 이게빠지다니? 당황+시간없이 남자가 급해서 그랬다고 사과해야지
그럼 ㅇㅈ 아니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