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권태기 인가 심리가 궁금해요

남자친구가 사귀기전부터 6개월 넘게 쫒아 다녀서 사귀게 되었는데 300일 좀 안된 시점부터 스킨십도 잘 안하고 뭔가 잠자리도 자기 땡길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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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사귀기전부터 6개월 넘게 쫒아 다녀서 사귀게 되었는데 300일 좀 안된 시점부터 스킨십도 잘 안하고 뭔가 잠자리도 자기 땡길때하고 그것도 엄청 밀당하면서 여유부리는데 다 잡은 물고기 된거 같은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서 싸웠어요 예를 들면 오늘 같이 있을까? 하다가 제가 그럴까 하면 아니다 오늘 너무 늦었으니깐 내일 가자 이러길래 그래 했더니 아 근데 먼가 아쉬운데 약간 대화가 이런식이길래 사람 갖고 노냐 어쩌자는거냐 화냈더니 미안해 잘못했어 잘할께 영혼없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영혼이 없다했더니 미안하다는데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예요 약간 싸우기 싫어서 때우기식 사과 같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잘하겠다는데 멀 더 어떡하냐고 계속 이러더라구요 저는 너무 말뿐인거 같아고 설명했더니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는거 같다해서 저도 진짜 미안한 사과고 뭐가 잘못 됬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어려울거 같다했더니 그럼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어요 싸울당시 제가 차에 제 비싼 화장품을 놓고 갖는데 일주일이 넘게 주지도 않고 씨씨라서 회사에서 보거든요 커플 프사해서 다른사람들도 아는데 본인 바프고 바꾸고 잠수타는거예요 그래서 헤어진게 맞구나 싶어서 파우치 돌려 달라했

내 진술

더니 응 한줄 오더라구요 다음날 회사 출근했는데 제 사물함에 택배를 넣어놨는데 그걸 치우고 제 파우치만 놓은거예요 어디갓나 했더니 그날 집 앞에 갖다놨더라구요 마음이 식은 사람 같이 행동하길래 헤어지면 미련없이 정리하고 갈줄 알았는데 파우치도 안돌려주고 파우치 돌려달라했더니 제 사물함 있는 택배를 집에다가 갖다 놓지 않나 퇴사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회사를 다니는데 저한테 마음이 식었는데 딴 여자 알아보려고 여지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무슨 심리예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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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10월 22일

뭐 헤어졋다고 퇴사는 잘 모르겟고
좋다고 쫓아다니는거랑 별개로
연애할때 걍 그런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ㅇㅇ 자존감 괜히 어먼데 떨구지말고 저런애 걍 냅둬라

마찌 친구 38504호 2026년 10월 23일

평상시에 니가 나 좋다고 만난거잖아 약간 이 심리로 상대방 대하면 존심 좀 있는 남자는 떠보듯이 얘기가 나옴 계속 나만 표현하자니 나만 좋아하나 이느낌 ㅇㅇ 여자도 같을거라 생각함. 대화만 봐도 남자는 너가 좀 표현좀 해줘 이건데 여자는 계속 갑처럼 행동 하려고 하는 느낌 따로 대화만 떼서 보면 기분나쁠게 하나 없는데 속된말로 어? 기어오르네? 이심보로 화난 거잔슴 그럼 남자 입장에선 왜 이런거에 화내지? 이 생각인데 그런 생각들어도 님이 기분나쁘니까 사과한건데 계속 지적질에 너가 잘못한거다 식 그럼 당연히 헤어지자 말 나오지 하지만 아직 좋아하는 맘이 크니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거고 그치만 잡자니 자존심 많이 구겨질 앞날 그려지고 그래서 님이 한번쯤은 쑤그려 줬으면 좋겠는 마음인듯 안그러면 헤어지는거고 ㅇㅇ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23일

ㅇㅇ맞음 다잡은 물고기 언제든 지땡길때 할수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