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전여친

남자친구랑 숏츠를 같이 보다가 아는 여자 이름 대기 챌린지가 있길래 재미로 해 봤어요 처음엔 저도 아는 여자애들이고 아는 누나들 이름 부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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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숏츠를 같이 보다가 아는 여자 이름 대기 챌린지가 있길래 재미로 해 봤어요 처음엔 저도 아는 여자애들이고 아는 누나들 이름 부르길래 걍 넘어갔는데 갑자기 전여친 이름을 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어요
며칠 전에도 같이 제가 카트라이더 모바일 하자고 했는데 닉네임이 전여친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이더군요 그 땐 기분이 좀 안 좋았는데 자꾸 전여친 궁금하지도 않는데 계속 상기 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제대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전여친 이름 불렀을 때 화가 엄청 나서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은 걔 성도 기억 안 나고 미련도 안 남고 너 좋아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왜 저번부터 (카트 닉넴 사건) 그런 거로 자꾸 화내냐 내가 걔랑 전화를 하냐 카톡을 하냐 뭘 하냐 이러더니 제가 화나면 말이 없어지는 편인데 걔가 기분 나빴어? 이러길래 그럼 내가 기분 나쁜데 거기서 괜찮냐고 그러냐 이러니까 아 걍 말 하지 마 이러고 컴퓨터 방으로 갔어요 지금 냉전 중이에요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내 진술

근데 내가 여기서 내 자신이 잘못 했다고 느꼈던 점은 남자친구랑 싸우면서 얘기할 때 전담 피우고 있었음 근데 내 남자친구는 얘기할 때 담배 좀 피지 말라고 내가 피던 담배 휙 뺏어서 침대 위로 던짐

-> 물론 담배핀 건 내 잘못임 근데 거기서 전담 던진
남자친구한테는 더욱 기분이 안 좋아진 상태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숏츠를 보다가 전 여자친구 이름을 말한 것이 서운함의 발단이 되었으나, 신청인이 당시 전담을 피우고 있었던 점이 상황을 악화시켰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숏츠 시청 중 전 여자친구 이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과거 카트라이더 닉네임 사건까지 언급하며 크게 다퉜다. 이 과정에서 신청인이 전담을 피우자 남자친구가 담배를 뺏어 던지며 갈등이 심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행동이 과거 사건과 연결되어 서운함을 느꼈고, 담배를 뺏긴 것에 더 큰 불쾌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거 일로 계속 화를 낸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전담을 피우던 중 남자친구가 담배를 뺏어 던진 행위는 명백한 잘못이며, 이후 남자친구의 발언과 행동이 상황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주문

신청인은 자신의 흡연 사실과 그로 인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인정하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지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오늘 당장, 햄스터 판사가 명하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라.

화해 미션

  1. 전담 연기 뿜다가 담배 뺏긴 상황, 그때 기분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말해보기
  2. 남자친구가 '걔 성도 기억 안 나'라고 했을 때, '그래도 내 기분이 상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히 짚어주기
  3. 서로의 '전여친' 챌린지 이름 언급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1분씩만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마지막엔 '우리 챌린지' 이름 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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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8504호 2026년 10월 23일

그냥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면 아는 여자 이름 댄거구요 챌린지 자체가 남자 잡도리 챌린지인듯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전여자친구 얘기 계속 하는거면 남자친구도 좀 별론듯 많이 어린느낌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10월 23일

얼마나할게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