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9년이된 커플입니다. 일단 동거한지도 거의 9년입니다.저희의 문제는 매번싸울때마다 화해를 못해요. 저는 싸우면 바로풀고 대화하고 그자리에서 해결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일단 화가나면 5분이든 몇시간이든 일단 담배가지고 나가서 담배피고 바로 나가고 화가 풀릴때까지 안들어옵니다. 짧으면 10분,길면 몇시간이구요. 그리고 돌아오면 혼자 풀었는지 아무렇지않게 그전얘기는 안하고 다른말하면서 평소처럼 굴어옵니다. 그러고 나중에 데이트하다가 밥먹거나 일상생활할때 너 그때 그랬잖아.하고 다시 말하는게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해결하자고 말해도 해결이안됩니다. 극도의 회피형이라 이러는 건지 몰라도 혼자서 풀고오는게 더좋은거 아냐? 난 너가 무서워서 이러면 아무말못해. 너 눈치봐.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무섭게 말한다고해도 오히려 안듣구요..오히려 안고치는건 너야.하고 다른얘기를 와다다하니까요. 내가 이거저거 진짜 하지말라 내가 이런거 싫어하니 하지않았음 좋겠다고 말하면 너 오늘 기분 안좋아? 기분안좋으니까 일부러 나 화나게하고싶어서 말하는거지?하고 말하면 너무너무 억울하고 아니라고해도 이미 본인은 단정을 짓습니다.
내 진술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기에 당연히 모든게 그사람 잘못이다 생각은 안하지만 정말 그당시에 하지말라고 말하면 과민반응하면서 너 오늘 기분 안좋아? 사실 그냥 나 기분 안좋게 할려고 일부러 이러지? 하면서 요즘 말을 돌립니다. 애초에 들어주기도 싫다는듯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싸움이 시작되면 해결이 안 되고, 한 명은 바로 풀고 싶지만 다른 한 명은 회피하며 나중에 다시 언급하는 방식 때문에 힘들어하는구나.
사실관계
9년간 동거하며 싸울 때마다 화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청인은 즉각적인 해결을 원하지만, 상대방은 일단 자리를 피하고 혼자 감정을 정리하는 방식이라 후폭풍이 문제인 것 같아.
고려사항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싶지만, 표현 방식이 너무 달라 오해가 쌓이는 것 같아. 한 명은 회피하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고, 다른 한 명은 즉각적인 대면이 부담스러워하는 마음을 모두 이해해보자.
판단
서로의 싸움 방식이 너무 다르다는 게 핵심 문제 같아. 한 명은 바로 풀고 싶어 하고, 다른 한 명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나중에 다시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새로운 합의점을 찾는 게 중요해 보여.
주문
앞으로는 싸움이 시작되면 잠시 시간을 갖더라도, 반드시 다시 만나서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그때 나는 어떤 기분이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싸움 후 5분 뒤 '잠시만 혼자 있을게. 30분 뒤에 다시 얘기하자'라고 먼저 말해주기
- 다음 싸움 때, 상대방이 자리를 피하면 '혼자 풀고 오고 싶구나. 알겠어. 대신 돌아오면 꼭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해주며 상대방의 방식을 인정해주기
- 둘만의 '화해 타임'을 정해서, 싸웠던 상황을 코믹하게 재연하며 웃음으로 풀어보는 영상 만들기

처음 얘기 꺼낼때 이미 짜증 난 상태로 화난 상태로 얘기해서 피하는거 아닐까요?! 한번 예쁘게 좋게 얘기해 보세요. 오래 사귈수록 배려와 예의가 정말 중요합니다.
안풀고 넘어가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폭발할 수도 있구요 계속 생각나고 뒷끝 생길 수도 있어요 ㅜㅠ 그러니까 최대한 상대방이 회피하지 않게 잘 대화로 풀어보는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겠지만 언젠가 개같은 싸움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운한 마음을 말로 해주고 오해는 풀고 서로 사과할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
둘다 말을 예쁘게 하는 연습을해보셈 아니면 싸울때 거울 놔두고 표정 봐보셈
그러면 서로 잘못했다는걸 인지하고 앞으로 안그럴려고 노력하고배우면 됌
좋게좋게 말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