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게임할때 남자친구는 항상 나를 포함하는듯한 말을 함
ex)우리팀 다 너무 못하네 ex)나빼고 전부 티어가 낮아서 지는듯 등등
내가 남자친구보다 티어가 낮은것도 사실이고 이 일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님 앞으론 포함해서 말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3번은 얘기한 상황이고 알겠다고도 했음..
그런데 오늘 또 저렇게 나오니 나는 당연히 내가 포함됐다 생각이 들고 저번에 분명 알겠다고 했는데 지켜지지 않은 부분에 기분이 나빠짐. 나한테 하는 말이냐고 물어보면 항상 아니라고 함. 오히려 너는 제외라고 생각하고 말한건데 왜 본인한테 하는 소리로 듣냐고 오히려 역정냄..
나는 내가 오해할수 있으니 표현을 다르게 써달라고 하니 이걸 왜 이해못하냐며 뭐라하는데 내가 이상한가?????
내 진술
처음도 아니고 여러번 싸운얘기인데 안고쳐진게 화가날뿐더러 내가 내맘대로 듣는다고 오히려 나한테 역정내는게 웃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게임 중 '우리 팀 다 너무 못하네' 같은 발언이 자신을 포함하는 것으로 느껴져 반복적으로 서운함을 느끼는 신청인과, 자신은 신청인을 포함한 것이 아니며 왜곡해서 듣는다고 반박하는 상대방의 입장 충돌.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 중 자신을 포함하는 듯한 발언을 할 때마다 서운함을 느껴 여러 차례 주의를 줬으나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발언이 신청인과는 무관하며, 신청인이 오해해서 듣는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상대방의 발언 의도가 신청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으나, 명확한 의사 전달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다. 신청인의 반복적인 서운함 표출은 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판단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의 기분을 고려하지 못한 채 반복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이 느꼈다면, 표현 방식을 조절했어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해명을 듣고 오해를 풀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불쾌감을 느낀 '우리 팀 다 너무 못하네'와 같은 발언 시, 신청인을 특정하지 않도록 명확히 구분하여 말할 것을 명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해명을 경청하고 오해의 소지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이 판결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게임 시작 전, '이번 판은 너 빼고 다 티어 낮아서 이기는 거 아니지?'라고 웃으며 묻고 상대방의 답을 듣기.
- 상대방이 게임 발언 후 '진짜 나 포함해서 말한 거 아니야?'라고 물으면, '응, 너 빼고 다 못해서 진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답하기.
- 오늘 밤, 같이 게임을 하며 '우리 팀 다 너무 못하네'라고 말하기 직전에 '잠깐! 지금 하는 말은 너한테 하는 거 아니야!'라고 먼저 선언하기.

사람은 가까워지거나 익숙해지면 막대하기 시작해요
오랜만남을 가질 수록 그 사람을 더욱 아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남자친구분은 게임뿐 아니라 평소에도 글쓴이님을 무시하거나 막말을 하시지 않나요? 만약 그러시다면 만남을 좀 더 생각해보시길 바랄께요
만약 게임 한정으로 남자친구분의 행동이 나오는거라면 굳이 게임을 같이 해야할까요?
첫판만 게임 같이하고 따로 하는건 어떨까요?
남친분 티어가 높으면 티어 높은 사람끼리하라구요! 아니면 기대치를 낮추라고해요! 승부욕이 쎈 사람은 그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여친분이 이런거 기분 나쁘다 하면서 얘기했을 때 안 고쳐지면서도 계속하는 이유가 뭔진 모르겠는데 남친은 너 제외고 다른팀원 얘기한거다 하고 얘기를했음에도 여친은 기분 나쁘고 이런 말 하지마 왜 안고쳐져?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솔직히 굳이 게임을 싸우면서도 계속 하려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