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술 한 잔 하는 와중에, 인스타 릴스에서 나온 반지점을 해 봄 근데 우리 둘 다 딸, 딸 , 아들이 나왔는데 기뻐하는 게 아니고 그냥 나보고 살 열심히 빼야겠다 라는 말을 함 근데 나는 그게 좋아하는 감정도 아니고 그냥 살 빼야겠다는 말이 서운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서 기분 나빠서 아무말 안 하니까 차 카니발로 바꿔야겠다 라고 하는 게 기분 나쁘고 본인의 누나가 살이 찐 상태에서 임신해서 병원에 같이가고 혈압이 높아서 고생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함. 그러면서 애기 안 낳을거지? 라고 해서 서운해서 끄덕끄덕함. 그 후 그래? 그럼 나중에 딴 소리 하지 마 라고 함. 거기서 더 기분이 나빴음
내 진술
좋다 라는 말보다 살 빼야겠다는 말이 개빡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함께한 릴스 게임에서 나온 결과에 대한 반응이 서운함의 도화선이 되었다. 상대방은 과거 경험에 기반한 발언이었으나, 신청인은 애정 표현보다 외모 지적에 더 큰 상처를 받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릴스 게임 결과에 대한 상대방의 '살 열심히 빼야겠다'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본인 누나의 임신 경험을 떠올리며 발언했으나, 신청인은 이에 더해 '애기 안 낳을 거냐'는 말에 끄덕이며 관계가 악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정 표현보다 외모 지적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과거 가족 경험을 바탕으로 발언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한 채 자신의 생각만을 표현했다.
판단
이번 사건에서는 상대방의 발언이 신청인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기에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본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나, '애기 안 낳을 거냐'는 질문에 끄덕이는 대응은 상황을 악화시켰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각자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지 못한 점을 반성해야 한다.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에 대해 쌍방 소통 과실을 인정하며, 관계 회복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살 빼야겠다'는 말 대신 '오늘 네 모습 그대로도 너무 좋아'라고 말해주기
- 둘만 나온 릴스 결과지를 다시 꺼내, '살 빼야겠다'는 말 대신 '너랑 나랑 닮은 점은 뭘까?' 질문으로 바꿔 답해보기
- 애기 안 낳을 거냐는 질문에 끄덕인 이유를, 햄스터 판사 앞에서 1분 안에 눈물 없이 설명해보기

그건 본인의 누나한테 말하시던지, 굳이 말해야되는 말인가 싶은데 거기에 반지점까지 봐놓고 애기 안낳을거냐고 다시 물어보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말라니; 기분 나쁘라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미래를 위해 같이 운동 열심히 하자’ 정도면 서로 인지하기에도 충분하다고 봄
완전 서운할만하다고 생각함. 누나 얘기까진 그럴수 있는데 애기 안낳을거지? 같은소리는 왜하는거냐고 ㅋㅋㅋ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