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친구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 교회에 남친친구도 다녀서 남친이랑 같이 오라하길래 가기로 했어요. 평소에는 항상 11시나 12시 넘어서 만나는데 교회 가자 하니까 첫차 타고 와서 남는시간에 기차역에서 노숙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서운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제가 일이 생겨서 교회에 못 갈거 같아서 교회가지말고 데이트 하자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후 5시에 만나재요 그래서 좀 서운해서 화를 냈는데 제가 이해가 안되고 저랑 얘기하기 싫대요
내 진술
항상 늦게 만나자 해놓고 교회간다하니까 첫차 타고 오는거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는 교회가기 전 첫차를 타고 왔는데, 여자친구는 갑자기 약속을 취소하고 오후 늦게 만나자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는 거네.
사실관계
여자친구는 친구 교회에 남자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 못 가게 되었어. 남자친구는 약속을 위해 첫차를 타고 와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후 여자친구는 약속 변경 및 늦은 시간 만남 제안에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남자친구는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으로 보여.
고려사항
남자친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른 시간에 움직였는데,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취소와 약속 시간 변경에 당황하고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이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늦은 만남 제안에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늦은 만남 제안에 대한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지만, 여자친구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대화를 거부한 것은 관계에 아쉬움을 남길 수 있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준비했다는 점을 헤아리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한 부분이 없지 않아 보여.
주문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고, 서운한 마음은 솔직하게 대화로 풀어가기로 하자. 이번 일은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네가 첫차 타고 오는 거 생각하면 나도 마음이 복잡했어'라고 네 감정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 둘이서 '이번 교회 약속 때, 네가 가장 서운했던 순간은 언제였어?'라고 서로의 감정을 다시 물어보고 답해보자.
- 내일, 서로에게 '네 덕분에 오늘 하루 힘낼 수 있었어!'라고 칭찬 메시지를 보내며 웃음꽃을 피워보자.

일이 어떤일인지에따라 다를듯..!
남친은 왜 그렇게 행동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