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일주일만에 만나서 영화를 보기로했어요 영화보기전에 조금 다퉜는데 서로 기분만 상했던 상태로 싸우진않고 영화보면서 겨우 극복한상태였어요 영화를 잘 보고나와서 이제 어디가지하며 영화관앞을 이제 나와 살살 걷고있었는데 남자친구한테 남자친구랑 친한친구가(남자) 회사에서 있던일로 멘탈이 나갔다며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설마 가겠어 하는 생각으로 예의상 가봐야하는거아니야?? 했더니 가봐야할것같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간다고할줄 몰랐다,나랑 영화만 봤고 이제 우리둘이 어디가지하면서 더 같이있으려고했던거아니냐, 너가 가버리면 내 멘탈은어떡하냐 했더니 남자친구가 어이없어하더니 제가 가보라고 먼저 얘기를 꺼냈고 자긴 가봐야겠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갈거냐고하니 너가 이러는데 가야지 라고 하며 그대루 가버렸어요…
마음에도 없는 가봐야하는거아니야?라고한 제(여자친구) 잘못인가요 아니면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있는데도 친구멘탈이 여자친구멘탈보다 먼저인 남자친구잘못인가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이렇게 절 내버려두고 가면 제 멘탈은 어떡하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중 친구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인해 연인의 멘탈 케어가 우선인지, 연인과의 시간을 우선하는지가 쟁점이다.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즉각적인 친구행동에 서운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둘은 일주일 만에 만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남자친구의 친구가 멘탈이 나갔다는 연락을 받았다. 신청인은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했으나, 남자친구는 이를 받아 즉시 자리를 떠났고, 신청인은 이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반응에 짜증을 내며 떠났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과의 소중한 시간을 친구 때문에 방해받았다는 서운함과 자신의 멘탈을 걱정하는 마음을 참작한다. 남자친구는 친구의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감과 도의적 책임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남자친구의 책임이 더 크다. 데이트 중 친구의 갑작스러운 부름에 응하는 것은 관계의 우선순위를 재확인할 기회를 놓친 것이다. 신청인이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한 것은 예의상 던진 말일 수 있으나, 이를 즉각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신청인의 서운함 표시에 짜증으로 대응한 것은 연인 관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주문
이 사건은 신청인의 멘탈보다 친구의 멘탈을 먼저 챙긴 남자친구의 과실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 회복의 여지는 충분하다.
화해 미션
- 남자친구, 오늘 바로 '영화관 앞 걷다가 친구 멘탈 나갔다고 연락 왔을 때, 네 멘탈보다 내 멘탈이 먼저였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짓궂게 말하며 웃어봐.
- 남자친구, 오늘 데이트 중 '네 멘탈은 지금 어떤 상태야?'라고 먼저 물어봐줘. 내 멘탈은 괜찮은지, 네 멘탈은 괜찮은지 서로 확인하는 시간 갖기.
- 둘이서 '우리의 멘탈, 서로가 지켜주는 든든한 성벽 되기'를 외치며, 서로에게 하트 뿅뿅 날려주기.

걔랑 사귀라고 하세요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친구의 친한 남자인친구라 제가 이해못해준건가 싶기도해서요 ..ㅠㅠ
어차피 갈려고 했는데 여친이 가라고 해서 간다는 듯이 말하는게 너무 킹받고!!가지 말라고 하면 데이트동안 불편한티 팍팍낼거 생각하니까 또 짜증나네요..
차라리 친구한테 갈거야? 라고 물어봤음 고민하는 척이라도 할텐데 너무 남친을 믿어버린 탓에 만들어진거 같네요. 신청자 분은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였던걸 알지만 남자친구분은 아니였나봐요 곧이 곧대로 듣는편인거 같은데 그냥 보내줬다 생각하고 상대방한테 연락 올때까지 연락하지마세요. 멘탈도 서로 깨진거 같으니 더 연락하고 붙잡으면 싸움 밖에 안됩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건 연애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가봐야하는거 아니야? 는 남자입장에선 가나마나 고민하는중에 어느정도 허락이였다고 받아 드렸을 수도 있죠 또한 그 순간에 여자분께 고마운 마음이 있는데 갑자기 말이 바뀌면 배신감같은것도 생길 수도 있구요 차라리 혹시 갈거냐 가고싶냐 난 너와 더 있고 싶다 라고 표현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연애는 진솔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물론 남자분은 여자분에게 감사함 표현과 배려심등이 부족해ㅆ던거 같구요
두분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