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저랑 만나고 있을 때 여자친구가 패드에 자기 응원하는 말이 듣고싶다고 써달라고 해서 쓰고 있던 도중에 여자친구가 심심했는지 제 폰에 있는 택시 기록을 보다가 우연히 옛날에 전 애인과 만났던 택시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그 친구는 원주, 저는 수도권 사는데 갑자기 왜 수원에서 만났냐고 중간지점에서 만나야지 정말 나쁘다고 계속 반복해서 4번 말했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정말 나쁘다~~ 하면서 계속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 때 전 여친과 저 모두 집이 엄격한 편이었는데 제가 원주에 갈 명분은 없고 그 친구가 수도권으로 올 명분이 있어서 거기에서 만난 것이었는데 속사정도 모르면서 자꾸 나쁘다고 하는게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여친 앞에서 대놓고 전여친과 이런 일이 있었다고 풀 수도 없고 참 답답했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내 진술
계속 그런 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나빴다~ 진짜 나빴다~ 이래서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그랬던 게 아니고 서로에게 최선의 결과가 제 지역에서 만나는 거였는데 자꾸 그렇게 놀리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자친구가 택시 기록을 보고 옛 연인과의 만남 장소를 가지고 놀린 것에 대해 화가 났다는 거네?
사실관계
네 폰에서 옛 연인과의 택시 기록을 발견하고, 왜 수원에서 만났는지에 대해 놀린 사실은 인정되는 것 같아. 다만, 그 이유를 설명하려 했음에도 계속 놀림을 당해 속상했다는 점이 핵심 갈등으로 보여.
고려사항
네 마음이 속상했던 건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예전 일에 대한 궁금증이나 장난으로 시작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살짝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네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는 거지만, 설명을 하려고 했음에도 계속 놀림을 당했다면 충분히 속상하고 화가 날 수 있는 상황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혹시 오늘 저녁, 같이 택시 타면서 '우리 어디 갈까?' 하고 웃으며 이야기해보는 건 어때? 쌍방 소통 오해,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옛 연인과의 만남 장소에 대한 네 설명을 '왜 수원에서 만났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히 다시 이야기해주기
- '네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의 마음을 짧게 말로 표현해주기
- 둘만 아는 재미있는 옛날 추억 장소 이야기하며 서로 웃음꽃 피우기

짜증날수있죠!! 여자친구분이 전여친을 그렇게 마주해서 기분 안좋은걸 잘못티낸거같네요.. 그냥 저럴땐 전여친의 존재를 들킨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어떠신지..
감사합니다!!
걍 전여친 기록 발견해수 짜증나는데 유쾌하게 넘기고 싶어서 그러는듯 나같으면 아 그 때는 그렇게 좋라하지 앙ㅎ아서 그럇던거 같다 ~ @@이랄은 그렇세 연애 랑한다 하고 넘길듯
감사해요!!!
사실상 전 애인의 흔적들을 사진이나 연락처, 문자 등 이런 건 지우지만 자잘하고 사소한 이용 기록 같은 것들은 남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상대방 분이 알게 됐다면 그 이후 대처가 중요합니다.
그런 사소한거에도 넘기는 사람도 있지만 예민하게 받아 들이거나 신경쓰시는 분도 있기에 신청인 분은 아무리 그때 상황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한 들 여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전 애인보다 당연히 신청인 분을 더 생각하니 나쁘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신청인 분은 기분 상하더라도 그냥 유도리 있게 수긍하며 넘기면 된다고 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