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자기전에 내가 상순이라고 놀렸음 근데 남친이 장난 받아친다고 니얼굴이라고함 그래서 내가 뭐라했냐 니얼굴?이러니까 예쁘다고라고 대답함 나는 이미 니얼굴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기분이 나빠져서 ㅇㅇ ㅃㅃ ㄲㅈ 라고 단답을했음 그러자 남친도 기분이 나쁘다고함
내 진술
상대 진술
상순이라는 말이 여자취급 받는것같아서 불편한 마음이였음 그래서 니얼굴이라고 말했음 물론 장난으로 그러자 여자친구는 ㅇㅇ ㅂㅂ ㄲㅈ 잔다 단답을하고 말없이 자버렸음 나의 기분은 안좋았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상순이'라는 별명에 불편함을 느낀 것은 사실이나, 상대방의 '니얼굴'이라는 반격에 과민 반응하여 관계를 단절하려 한 점이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순이'라는 별명에 불쾌감을 느껴 '니얼굴'이라 반박했고, 상대방은 '예쁘다'는 의도로 답했으나 신청인은 'ㅇㅇ ㅃㅃ ㄲㅈ'라는 단답 후 대화를 단절했다. 이로 인해 쌍방 감정이 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순이'라는 표현이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한다고 느껴 불편했음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장난으로 받아쳤으나 신청인의 단답과 잠수에 당황했음을 참작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상순이'라는 별명에 대한 불편함은 인정되나, 상대방의 '니얼굴'이라는 반박에 '예쁘다'는 긍정적 의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ㅇㅇ ㅃㅃ ㄲㅈ'라는 극단적 단답으로 대화를 단절하고 잠든 행동은 과도하다. 상대방 역시 기분 상함을 표현했으나, 신청인의 행동에 비하면 책임이 경미하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니얼굴'이라는 말에 담긴 긍정적 의도를 다시 확인하고, 자신의 단답과 잠이 상대방에게 준 당혹감을 설명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상순이' 발언에 대한 불편함을 경청하고, 앞으로 별명 사용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로써 쌍방 소통 과실을 인정하고, 관계 회복의 여지를 둔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니얼굴'이라는 말 속에 숨겨진 '예쁘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다정하게 설명해주고, '상순이'라는 말이 왜 불편했는지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하기
- 오늘 밤 자기 전, 'ㅇㅇ ㅃㅃ ㄲㅈ' 대신 '오늘 일 때문에 기분 상했는데, 네 마음은 어떻니?'라고 먼저 물어보며 대화 시도하기
-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햄스터처럼 쪼꼬매진 눈으로 '우리 이제 별명 때문에 싸우지 말자!' 외치며 } 쁘이' 하기

먼저 기분 나쁘게 해놓고선 돌아오는 말이 서운하다고 해버리는거면 이해가 안되는데요?;; 남자친구분이 그나마 잘 얘기한듯 한데
먼저 놀리셔서 상대방도 똑같이 놀린건데 기분이 나쁘면 처음부터 안 놀리시면 돼요.. 장난은 서로 웃으며 넘길 수 있어야 되며 상대방 기분이 나쁘다고 느껴지면 그건 장난이 아니니 바로 사과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님 뭘 잘했다고 글 올렸나요? 먼저 남자친구 기분 나쁘게 해놓고선
먼저 시작했잖아요..;;
긁힐거면 왜 놀리십니까
자기 자신의 언행으로 인해 상대가 기분 나빴다면 내 과실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죄성해여 님들 ㅠㅠ 남친한테 사과하고 화해했숩니다
장난에 장난으로 답한걸로 싸우면 서로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