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주식을 하는데 주식이 많이 하락해서 속상한 마음을 나눴어 여자친구가 하락해도 팔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고 했어 당일날도 폭락하길래 불안한 마음에 팔아야 하나 하다가 여자친구 말이 생각나 그냥 두었어 다음날 주식은 폭등했고 기쁜마음과 고마운마음에 관련 유투브 썸네일을 캡쳐해서 톡으로 보냈어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 톡을 씹고 나중에는 자기는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넘겼다고 다음엔 설명과 감정과 원하는 바를 상세히 적어달라고 했어
내가 잘 못한걸까?
내 진술
난 여자친구덕에 좋은 일이 생겨 얼른 공유하고 나누고 싶었던건데 무시당한 거 같아서 속상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주식 하락으로 속상한 마음을 나눴는데, 상대방이 톡을 씹어 서운함을 느꼈구나. 상대방은 소통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주식 하락으로 속상한 마음을 나눴고, 이후 주식 폭등 소식을 공유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해. 상대방은 신청인의 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고, 향후 소통 방식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 무시당한 것 같아 서운했구나. 상대방은 좀 더 명확하고 상세한 소통을 원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이 기쁜 소식을 나누려 했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돼. 다만, 상대방이 톡을 씹었다고 느끼기보다는, 상대방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보면 좋겠어.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과 원하는 바를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톡 하나에도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주식 폭등 소식 톡을 보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신청인에게 차분히 이야기해주기
- 다음번 소통할 때, '이런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었어'라고 먼저 말해주고,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려보기
- 둘만의 '암호' 이모티콘을 만들어보기! (예: 🐹📈 = 대박 났어요!)

나같아도 서운할듯
난 5년 만낫는데 진~~짜 관심사가 정반대라 잘 맞는것도 없고 근데 그만 얘기하라 할 순 없으니 맞장구만 쳐줬는데 내 관심사에도 관심잇길 바랫어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 하나씩 공부하고 야구 좋아햇는데 난 완전 스포츠에 무지한 사람이라....... 야구 볼때 같이 보고 계속 질문하구 그럼서 서로 관심사에 더 흥미생기구 같이하게 되구~~~!!!! 나 연애초에 진짜 짜증낫거덩 야구얘기하고 화내고 어쩌구할때마다 먼 말인지도 모르겠구....... 쉽게쉽게 말해서 잘 말하면 여자친구분도 이해하구 어느정도 맞장구ㅜ쳐주고~ 씹고 이러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시퍼!!!!
혹시 넘 찡찡댄거 아님? 원하는 바를 상세히 말하라는거보니 그냥 성격이 그럴수도 있고 찡찡대면 유난히 피곤해할 수도 있음 근데 진짜 원하는 바를 말하면 저런 성격은 인풋아웃풋 확실해서 고쳐질 수도 있으니까 대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