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싸웠습니다
애인이
뭐할때마다
면허 따봤으면 ㅠ
취업해봤으면 ㅠ
뭔가 대화가 안된다는 식으로
좀전엔 회사 이메일 확인으로 제가 잘못눌렀는데
앗 실수했다.. ㅠ 미안 혹시그러면안되? 라고 하니까 음 빨리 취업해봤으면 좋겠다 ㅎㅎ이러고
오 ! 주차자리 났다 저기대자 이러니까
ㅠ타이밍 늦었다 빨리 면허 따봐야할텐데
이럼 ㅏ난 왜서운할까??????????? 나도이유모름
팩트는 진짜 안해본건 맞으니까
근데 정말 안해봐서 모르지 이말이 왜서운하지ㅠ
남친의 입장 :
무시하는게아니라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줬는데도
왜 서운함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그후에 해봐야안다는식으로 말한건데
뭐가 문제인지
내 진술
사실 왜서운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ㄱ사람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요ㅠ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니같은애 낳아봐라
애키워봐야 알지
이런소리를 들어서그런지…
트라우마? 안해본거에대해서 그렇게얘기하면
기분이 썩 좋지않아요ㅠ
저도 취업이나 면허를 급하게 따야할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꼬는것처럼 들려요. 그냥 알려주면 되지 굳이 저렇게 말해야하나 싶네요
저런 말을 할 때 맥락이 이상한데요 ㅋㅋ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화나는 것 같아요 아니라고는 하지만 무시하는 것 같아요
무시하는거 같아요. ~ 해봤으면 하지말고 이유를 말해주면 오해도 안할듯합니다.
대화의 마무리가 그렇다면 조언으로 들리기보다 신청인 본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화법이라고 생각해요. 짧게 말하면 비꼬는 화법이네요.
비꼬는 화법이니까 기분이 나쁜게 맞아요
비꼰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여친분이 그 얘기로 서운하다면 남친이 안해야 한다고 보네요. 그런 얘기 듣기 싫어서 자격증을 직접 딴다고 생각하시는 게 너무 안쓰럽고 귀엽네요ㅠㅠㅠ
제3자가 들어도 기분나빠요.. 연애에서 존중은 필순데 하는말에 존중이있었다면 저런말을 할수가없죠
작성자님이 서운한 이유는 당연합니다. 남친분이 모든 일의 원인을 작성자님의 미취업,무면허 탓으로 돌리며 은근히 무시하고 있거든요.
버튼 잘못 누른 건 단순 실수지 취업 여부랑 아무 상관 없고, 주차 자리 보이는 건 눈만 있으면 아는 거지 면허랑 상관없습니다. 남친분은 조언을 하는 게 아니라, 작성자님의 상황을 꼬투리 잡아서 우월감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너는 안 해봐서 몰라 라는 말로 상대 의견을 싹 무시하는데 안 서운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