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해외여행

남자친구가 학교 동기랑 선배 두명이랑 일본 여행을 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중 한명이 여자고 제가 원래부터 신경쓰여하던 사람이라서 싫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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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학교 동기랑 선배 두명이랑 일본 여행을 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중 한명이 여자고 제가 원래부터 신경쓰여하던 사람이라서 싫다고 했어요 그럼에도 2박3일 여행을 그냥 다녀왔어요. 그 여자 일로 운 적도 있고 싸운적도 많은데 꼭 그랬어야 할까요?
오빠 말로는 선배들이 가자고 한 거라 거절하기 그랬다고 이미 다 가기로 정해졌다고 했는데 전에 얘기만 나왔다고 했을 때도 전 이미 싫다고 이야기 했었고 그 전에 같은 인원으로 광주 다녀왔을 때도 울정도로 싫어했던 거도 다 아는데 처음부터 거절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약속도 아니고 해외여행이면 거절할 명분은 정말 많을텐데

내 진술

저는 일단 제가 그 여자를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해와여행을 간 것과 남자 셋 여자 하나라는 남녀 비율과
가서도 둘이서 사진을 찍거나 인생네컷을 찍을 때 얼굴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서 찍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서운함을 넘어 화가 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신경 쓰이는 이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선배들의 제안으로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한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명확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연애사에서 해당 여성으로 인해 힘든 경험이 있었음에도 상대방은 일본 여행을 강행했다. 상대방은 선배들의 제안으로 거절이 어려웠고 이미 계획된 여행이었다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과거 트라우마와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대방의 사회적 관계에서의 어려움도 참작할 필요가 있다. 다만, 관계에서의 민감성을 고려했어야 할지 여부가 중요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충분하지 않으므로, 신청인의 진술을 중심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명확히 싫다고 표현했음에도 상대방이 여행을 강행한 것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관계에서 민감한 부분을 간과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미리 소통하는 노력을 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네가 신경 쓰이는 그 사람과 나중에 또 여행 갈 거면, 미리 나한테 '인생네컷' 찍을 때 얼굴 닿을 만큼 가까이 서지 않을 거라고 영상 통화로 약속해.
  2. 선배들이랑 여행 갈 때마다 혹시 내가 불편해할 만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나한테 '햄스터 구조 요청'이라고 보내서 나를 안심시켜줘.
  3. 우리 다음 해외여행은 무조건 '햄스터 쳇바퀴 굴리기 챌린지' 성공 기념으로 같이 떠나는 걸로 하자! (이거 성공하면 나랑 같이 햄스터 젤리 5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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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22530호 2026년 07월 20일

헤어지셈 본인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굳이굳이 간 것도 이해 안감

마찌 친구 42217호 2026년 07월 20일

싫다는데 굳이 그걸 가는것도 음
사회생활은 어쩔수없겠지만 여자친구 가 싫다잖아요

마찌 친구 19582호 2026년 07월 20일

2대2로 간거 아녜요?ㅋㅋㅋㅋ... 멀 더 사겨요 걍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43151호 2026년 07월 20일

가는것도 개빡치는데 사진은 왜 찍음 갔으면 신경 안 쓰이게 처신이라도 잘 하던가;;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4361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그 저기에 못 적었는데 아직 남자친구 학교 사람들은 오빠가 여친 있는 걸 몰라요..

마찌 친구 43151호 2026년 07월 20일

그러면 여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안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배들이 그걸 이해 못해줄까요 남자친구 본인이 그냥 가고싶었던 것 같은데요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20일

그런 걸로 자꾸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면 신청자님 존중해주는 사람 아니예요 이미 정해서 어쩔 수 없다는 건 핑계임 솔직히 본인은 빠지겠다라는 말 못하는 어린애도 아니고 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