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팀원 3명이서 재무 관련 업무 처리를 하나 해야하는데 팀원 1명이 업무를 이번주까지 다 처리해야한다고 대면 회의 날짜를 정하자고 함. 내가 월요일엔 다른 홍보 촬영 일정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있고 다른 프로젝트 회의도 거의 바로 가서 오후8시쯤 끝나고 그 이후엔 동네 와서 남자친구랑 같이 헬스 하려고 했어서 월요일은 일단 안되고 화요일, 금요일, 토일은 오전에 가능하다고 했음. 근데 2명 다 월요일 말고는 다른 요일은 일정이 있다며 조정 어렵다고 함. 나는 월요일은 시간여유가 없고 다른 요일이 좋다고 말함. 다른 2명은 계속 월요일이 좋다면서 그냥 나에겐 “걍 월요일에 회의 진행할테니 시간 되면 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내 일정대로 진행하고 시간이 안 돼서 못 감. 오후 8시쯤 지나서 팀원이 윗사람에게 “얘가 오후 8시에 다른 프로젝트 회의도 끝났는데, 수고하고 계신다. 못가서 죄송하다.”라는 말도 안 했다며 고자질함. 그 후에 그 윗사람에게 전화와서 “다른 회의는 이해하는데 헬스는 꼭 갔어야했냐, 혹시나 가더라도 문자 하나는 보내주면 좋았겠지 않냐”라며 나에게 뭐라함. 하지만 나는 미리 안 간다고 얘기했었고 팀원들도 동의함.
내 진술
나는 미리 안 된다고 수차례 말했었고 헬스는 남친과의 약속이었음. 미리 말했던 다른 회의가 오후 8시쯤 끝난 후에도 나머지 2명이 포함된 톡방에서 업무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내 일정대로 운동하러 감. 내일 아침쯤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라는 문자를 보낼 예정이었고 충분히 그 둘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미리 불가를 알렸음에도 팀원들이 월요일 회의를 강요했고, 최종적으로 신청인이 헬스 약속을 이유로 불참한 상황의 책임과 이해 여부가 쟁점이야.
사실관계
공통: 월요일 회의 일정 조정이 어렵다는 점, 신청인은 미리 불가를 알렸고 헬스 약속이 있었음. 엇갈리는 포인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참을 주장하지만, 신청인은 일정 고지와 합의된 불참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이 다름.
고려사항
신청인은 본인의 일정과 약속을 미리 전달했고, 남은 팀원들도 이를 인지한 상태였다. 상대방의 고지 여부나 톡방에서의 자료 공유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양측의 신뢰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회의 참석 여부의 의사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해야 해보자.
판단
상대방의 주장이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신청인의 사전 고지와 일정 충돌 가능성은 타당하게 보이고, 팀 내 소통의 부족이 문제였을 가능성이 크니 서로의 의사소통 재정비를 권고하는 잠정 판단으로 보자.
주문
다음 만남에서 서로의 일정을 재확인하고, 메시지로 작은 확인표를 만들어 공유하자. 서로의 약속을 존중하며, 앞으로는 공지와 피드백 루트를 명확히 하자. harmonious하게 화해를 시도해보자.
화해 미션
- 사건 제목을 반영해: 월요일 회의 강요와 불참의 오해를 재정리하기 위한 1:1 피드백 내역을 오늘 공유하기
- 쟁점: 일정 조정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의 의사를 다시 확인하는 문자/메시지 루트를 함께 확정하기
- 진술 반영: 서로의 말뜻을 다시 확인하는 대화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오후 8시 이후 공유된 자료의 시점까지 짚어 서로의 이해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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